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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초계초등학교덕곡분교장, 폐교 위기였던 학교에 찾아온 기적

  • 기관명(부서) 초계초
  • 등록일시 2025-03-24
초계초등학교덕곡분교장, 폐교 위기였던 학교에 찾아온 기적 - 관련이미지1 초계초등학교덕곡분교장, 폐교 위기였던 학교에 찾아온 기적 - 관련이미지2 초계초등학교덕곡분교장, 폐교 위기였던 학교에 찾아온 기적 - 관련이미지3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던 초계초등학교덕곡분교장(교장 이명주)이 학생수 증가와 함께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단 1명의 학생만이 남아있던 이곳에 신입생과 전학생이 합류하면서 현재 학생수가 6명으로 늘어나며 뜻깊은 변화를 맞이했다. 조용했던 교정에는 다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교실은 배움과 생기로 가득 차오르고 있다.

덕곡분교장의 이러한 변화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이다. 학교는 그동안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왔다.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통한 학급 운영’, ‘꾸준한 책 읽기와 일기쓰기를 통한 인문 교육’, ‘연중무휴 늘봄돌봄교실’,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늘봄 프로그램 운영’, ‘본교와 함께 하는 본-분교 통합수업’, ‘지역 연계 공동 교육과정 운영’등을 통해 작은 학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었고, 결국 학생수 증가라는 눈에 띄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덕곡분교장에 재학중인 4학년 김oo학생은 “혼자 있을 때는 학교가 너무 조용하고 심심했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정말 즐겁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전학 온 학생들도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하며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으며, 덕곡분교장의 분위기는 더욱 밝고 활기차게 변하고 있다.

이명주 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 지원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때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작은 학교, 하지만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는 믿음 속에서 덕곡분교장은 다시 희망이 가득한 배움터로 거듭나고 있다. 이곳에서 자라날 아이들의 더 큰 꿈과 도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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