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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시 궁금하지’학생 시집 발간

  • 등록자명 동진초
  • 등록일시 2025-03-20
‘내가 쓴 시 궁금하지’학생 시집 발간 - 관련이미지1 ‘내가 쓴 시 궁금하지’학생 시집 발간 - 관련이미지2

동진초등학교(교장 신용철)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이 직접 작성한 ‘내가 쓴 시 궁금하지’ 시집을 3월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발간하였다.

동진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로서 3년의 코로나19로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학생의 마음치유를 위하여 시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23학년도 겨울방학, 2024학년도 여름방학, 2024학년도 겨울방학 3시즌 동안 활동한 작품이 시집으로 탄생되었다.
활동의 목표는 시를 매개로 또래와의 관계를 향상시키고, 자신의 삶을 제대로 바라 볼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하여, 생활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자기 언어로 표현하고, 스토리화하여, 그 마음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시집은 33명의 학생의 시가 실려 있고, 각자마다 의미 있는 시로 탄생되어, 학생들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동진초등학교 담당자는 “5학년 김〇〇은 가족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면서 숨겨둔 슬픔도 함께 표출하였고, 학생들 대부분은 그동안 말하지 못하고 꼭꼭 숨겨둔 상처를진솔하게 꺼집어 내었고, 자기만의 시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고 현장의 소감을 전하였다. 한줄 한줄 시를 쓰는 과정에서 기쁨과 슬픔이 함께하였고, 평소 말하지 못한 마음의 소리를 시로 표현되어 더 뜻깊은 시집으로 탄생되었다.
시쓰기 활동에 참여한 4학년 허〇〇 학생은 “시쓰기 활동도 즐거웠고, 제 시가 시집으로 만들어져서 너무 기쁘고 신기합니다.”학생들의 시쓰기 활동을 지도해 주신 담당 선생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거짓 없이 당당하게 쓸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시인“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신용철 교장은 “시집을 읽으면서 가슴 뭉클한 장면들이 많았고, 학생들을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더 좋은 활동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위로받는 따뜻한 학교현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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