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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남해도서관, 2025. 독서진흥 특별 작가 초청 강연(두번째) 홍보
- 기관명(부서) 경상남도교육청 남해도서관
- 등록일시 2025-03-14
경상남도교육청 남해도서관(관장 윤순점)은 다가오는 4월 12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공지영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너는 다시 외로워 질 것이다” - 삶은 존재를 쪼개는 듯한 고통 끝에서야 바뀐다. ▲공지영 작가는《창작과 비평》에「동트는 새벽」으로 문단에 데뷔했고,『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강좌 참여 신청은 4월11일(일)까지 가능하며, 현장 접수,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세부 정보는 남해도서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남해도서관이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의 중심적 역할을 다하고, 지역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너는 다시 외로워 질 것이다” - 삶은 존재를 쪼개는 듯한 고통 끝에서야 바뀐다. ▲공지영 작가는《창작과 비평》에「동트는 새벽」으로 문단에 데뷔했고,『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강좌 참여 신청은 4월11일(일)까지 가능하며, 현장 접수,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세부 정보는 남해도서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남해도서관이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의 중심적 역할을 다하고, 지역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지역인문학센터 강좌_공지영 작가).hwp
공지영 작가 홍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