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진주교대부설초, 아름다운 선율로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다

  • 기관명(부서) 진주교대부설초
  • 등록일시 2025-01-20
진주교대부설초, 아름다운 선율로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다 - 관련이미지1 진주교대부설초, 아름다운 선율로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다 - 관련이미지2

아름다운 선율로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다
-부설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성료-

진주시청 ‘톡톡톡 감성 틔우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추진’의 학생오케스트라 지원 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오케스트라(학교장 김동욱)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17일(금) 저녁 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오케스트라(학교장 김동욱)의 제3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 춤곡 등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1부에서는 클래식 스타일의 다양한 곡으로 구성하여 <다크 어드벤처>로 화려한 막을 열고, 이어서 역대 가장 인기 있는 폴카 히트곡 세 곡의 감동적인 메들리로 구성된 <폴카 파티>, 1993년 세기의 폭풍, 미국 전역을 뒤덮은 대규모 눈보라에서 영감을 받은 <폭풍 속으로>, 그리고 카미유 생상스가 작곡한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3막에 등장하는 <바카날레>를 연주하며 감동을 주었다. 1부 마지막에는 2학년 예비반 학생들과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의 <My favorite things>와 베토벤의 <Ode to joy, 교향곡 9악장 中>을 연주하며 강렬하게 끝맺음했다.

이어서 펼쳐진 2부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컬 음악과 춤곡들로 구성하였다. 독일어로 ‘근심 걱정 없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무 근심 걱정없이’ 폴카>는 제목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밝고 활기찬 연주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에는 부설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웃음소리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사랑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며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콘체르토>를 연주할 때에는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의 박수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의 유령>과 <춤의 제왕>으로 부설오케스트라의 역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오페라와 클래식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에 참석한 김성규 진주교육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진주교육대학교는 앞으로도 부설초등학교가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동욱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생상스, 베토벤 등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부터 뮤지컬과 춤곡, 그리고 현대적인 앵콜곡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부설오케스트라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배우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하며 더욱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① 17일 오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교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② 17일 오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부설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