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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산청고등학교, 「2024 히라가나 가타카나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
- 등록일시 2024-12-02
산청고등학교「2024 히라가나 가타카나 디자인 콘테스트」수상
- 산청고 2학년 오은채(고등부 특별상), 교사 임휘준(지도교사상) 수상 -
경남 산청고등학교(교장 강순상)의 오은채 학생(2학년)과 일본어과 임휘준 교사가 지난 11월 30일 ‘2024 히라가나 가타카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각각 특별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영광을 안았다.
이번 콘테스트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중학생과 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본어 문자(히라가나, 가타카나)를 활용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대회이다. 일본어 학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개방형 대회로, 일본어 문자를 소재로 창작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에는 중학생 830명, 고등학생 3,727명이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디자인 전문가, 일본어교육 전문가, 폰트 제작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산청고등학교 2학년 오은채 학생이 ‘기지개(のび)’를 주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본선 진출작이 가장 많은 학교의 지도교사에게 수여하는 지도자상은 산청고등학교 일본어과 임휘준 교사에게 돌아갔다.
오은채 학생의 작품은 "아버지가 퇴근 후 피곤함을 풀기 위해 기지개를 켜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히라가나 단어 ‘のび(기지개)’를 재치 있게 디자인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일본어 단어의 의미와 창의적인 시각적 구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독창성이 돋보였다.
임휘준 교사는 “이번 활동은 일본어 문자를 단순히 학습하는 것을 넘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 내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체감하며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수업과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습 동기를 자극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순상 교장은 이번 수상이 갖는 의미는 산청고등학교가 평소의 학습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결과로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임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학교에서의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세상에서 선비 정신과 창의 융합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청고 2학년 오은채(고등부 특별상), 교사 임휘준(지도교사상) 수상 -
경남 산청고등학교(교장 강순상)의 오은채 학생(2학년)과 일본어과 임휘준 교사가 지난 11월 30일 ‘2024 히라가나 가타카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각각 특별상과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영광을 안았다.
이번 콘테스트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중학생과 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본어 문자(히라가나, 가타카나)를 활용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대회이다. 일본어 학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개방형 대회로, 일본어 문자를 소재로 창작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에는 중학생 830명, 고등학생 3,727명이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디자인 전문가, 일본어교육 전문가, 폰트 제작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산청고등학교 2학년 오은채 학생이 ‘기지개(のび)’를 주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본선 진출작이 가장 많은 학교의 지도교사에게 수여하는 지도자상은 산청고등학교 일본어과 임휘준 교사에게 돌아갔다.
오은채 학생의 작품은 "아버지가 퇴근 후 피곤함을 풀기 위해 기지개를 켜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히라가나 단어 ‘のび(기지개)’를 재치 있게 디자인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일본어 단어의 의미와 창의적인 시각적 구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독창성이 돋보였다.
임휘준 교사는 “이번 활동은 일본어 문자를 단순히 학습하는 것을 넘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 내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체감하며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수업과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습 동기를 자극하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순상 교장은 이번 수상이 갖는 의미는 산청고등학교가 평소의 학습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결과로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임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학교에서의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세상에서 선비 정신과 창의 융합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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