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2024. 경남체험수학축전
- 등록일시 2024-11-04
수학과 환경의 만남, 업사이클링 ‘다육 화분 만들기’
2024. 경남체험수학축전 ‘수학, 세상을 품다!’
지난 10월 19일, 경남교육청과 경남수학문화관은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수학, 세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2024. 경남체험수학축전’을 개최했다. 연초고등학교 과수원 동아리는 이번 축전에 업사이클링 ‘다육 화분 만들기’라는 주제로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다육 화분 만들기’와 ‘힘메리 모빌 화분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초ㆍ중ㆍ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것을 수선해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상위 개념이다.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참가자들은 페트병을 활용하여 다시 태어난 업사이클링 다육 화분을 만들고, 종이접기를 통해 파인애플 모양의 원통형 볼륨이 더해진 화분 커버를 완성하였다. 파인애플 화분 커버에는 반복된 도형에서 아름다운 패턴을 발견하는 수학의 심미성을 느낄 수 있었다.
‘힘메리(Himmeli)’는 핀란드의 전통 공예품으로 짚과 실로 엮어 만든 여러 개의 다면체 장식을 연결해 천장이나 벽에 매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면체란 다각형의 면으로 둘러싸인 입체도형으로 면의 수에 따라 사면체, 오면체, 육면체 등으로 불린다. 체험 부스에서는 공기정화에 좋은 다육식물인 이오난사의 화분으로 동파이브 12개를 이용한 정팔면체 힘메리 모빌을 제작했다. 부스를 운영하며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수학이 단순히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주변 어디에서나 발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재학생 서○○ 학생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숫자로만 다가오던 수학이 도형과 패턴을 통해 새롭게 다가왔다. 참가자들과 수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공감하는 즐거움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교장 공현철은 “업사이클링 ‘다육 화분 만들기’ 체험 부스를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과 실생활에서의 유용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기쁘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수학이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자연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느꼈기를 바란다. 체험 부스 내용을 기획하고 운영한 과수원 동아리 학생들과 담당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2024. 경남체험수학축전 ‘수학, 세상을 품다!’
지난 10월 19일, 경남교육청과 경남수학문화관은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수학, 세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2024. 경남체험수학축전’을 개최했다. 연초고등학교 과수원 동아리는 이번 축전에 업사이클링 ‘다육 화분 만들기’라는 주제로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다육 화분 만들기’와 ‘힘메리 모빌 화분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초ㆍ중ㆍ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것을 수선해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상위 개념이다.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참가자들은 페트병을 활용하여 다시 태어난 업사이클링 다육 화분을 만들고, 종이접기를 통해 파인애플 모양의 원통형 볼륨이 더해진 화분 커버를 완성하였다. 파인애플 화분 커버에는 반복된 도형에서 아름다운 패턴을 발견하는 수학의 심미성을 느낄 수 있었다.
‘힘메리(Himmeli)’는 핀란드의 전통 공예품으로 짚과 실로 엮어 만든 여러 개의 다면체 장식을 연결해 천장이나 벽에 매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면체란 다각형의 면으로 둘러싸인 입체도형으로 면의 수에 따라 사면체, 오면체, 육면체 등으로 불린다. 체험 부스에서는 공기정화에 좋은 다육식물인 이오난사의 화분으로 동파이브 12개를 이용한 정팔면체 힘메리 모빌을 제작했다. 부스를 운영하며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수학이 단순히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주변 어디에서나 발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재학생 서○○ 학생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숫자로만 다가오던 수학이 도형과 패턴을 통해 새롭게 다가왔다. 참가자들과 수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공감하는 즐거움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교장 공현철은 “업사이클링 ‘다육 화분 만들기’ 체험 부스를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과 실생활에서의 유용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기쁘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수학이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자연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느꼈기를 바란다. 체험 부스 내용을 기획하고 운영한 과수원 동아리 학생들과 담당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이전글
- 다음글
보도자료-2024.경남체험수학축전학교부스운영.hwp
체험부스사진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