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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한려초, 2024.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놀이문화 공간 조성
- 등록일시 2024-11-04
통영 한려초, 2024.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놀이문화 공간 조성
모두의 학교문화 만들기를 통해 탄생한 ‘드림바다’와 ‘한려피구존!
한려초등학교(교장 김순임)는 2024년 10월 본교의 자율교육과정인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해 벽화와 바닥놀이 공간을 조성하며 민주적 학교문화조성(별칭,모두의 학교문화 만들기) 주간을 함께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놀이문화 공간 조성은 공간 구성 계획부터 제작까지 학생자치회를 통해 실시되었고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문화 공간은 2곳으로 운동장 수돗가 시설을 철거한 뒤 생긴 빈 터와 평소 학생들이 즐겨 노는 학교의 뒤뜰 공간이다. 철거한 수돗가 뒤의 잿빛 옹벽에는 벽화를 그려 넣기로 계획했다.
한려초등학교는 벽화그리기를 위해 먼저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10회기의 지도 계획을 세워 벽화의 구성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부터 시안 작성 및 밑그림 작업, 채색에 이르기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모두의 손길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5~6학년 전교 및 학급 임원을 주축으로 시작하였지만 관심을 보이는 다수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려초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동시에 새롭게 조성된 놀이공간의 이름 공모전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많은 참가작 중 학생자치회에서 후보작을 선정하고 스티커판을 만들어 전교생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렇게 운동장 수돗가 공간은 ‘드림바다(드넓은 바다처럼 한려초 친구들의 꿈을 담은 바다)’, 뒤뜰 공간은 ‘한려피구존’으로 선정되었다. 둘 다 학생들이 창안해 낸 멋진 이름이다.
바닥놀이 공간 역시 학생들의 바람과 의견을 수렴하여 사방치기, 발걸음 놀이, 멀리 뛰기 등 전문업체를 통해 바닥놀이를 시공하여 모든 작업을 벽화와 함께 10월의 마지막날에 완료하였다. 벽화그리기 활동에 참여했던 한 여학생은 “교실에서 하는 미술시간 보다 몇 배로 재미있어요”라고 소감을 나누어 주었다.
학교장(김순임)은 학생들을 위해 놀이문화공간을 만들며 “소박한 놀이문화공간이지만 이를 위해 한려초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의견을 조율하고 결정해 나감으로 민주적의사소통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한려교육공동체에 고맙고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모두의 학교문화 만들기를 통해 탄생한 ‘드림바다’와 ‘한려피구존!
한려초등학교(교장 김순임)는 2024년 10월 본교의 자율교육과정인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해 벽화와 바닥놀이 공간을 조성하며 민주적 학교문화조성(별칭,모두의 학교문화 만들기) 주간을 함께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놀이문화 공간 조성은 공간 구성 계획부터 제작까지 학생자치회를 통해 실시되었고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놀이문화 공간은 2곳으로 운동장 수돗가 시설을 철거한 뒤 생긴 빈 터와 평소 학생들이 즐겨 노는 학교의 뒤뜰 공간이다. 철거한 수돗가 뒤의 잿빛 옹벽에는 벽화를 그려 넣기로 계획했다.
한려초등학교는 벽화그리기를 위해 먼저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10회기의 지도 계획을 세워 벽화의 구성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부터 시안 작성 및 밑그림 작업, 채색에 이르기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모두의 손길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5~6학년 전교 및 학급 임원을 주축으로 시작하였지만 관심을 보이는 다수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려초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동시에 새롭게 조성된 놀이공간의 이름 공모전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많은 참가작 중 학생자치회에서 후보작을 선정하고 스티커판을 만들어 전교생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렇게 운동장 수돗가 공간은 ‘드림바다(드넓은 바다처럼 한려초 친구들의 꿈을 담은 바다)’, 뒤뜰 공간은 ‘한려피구존’으로 선정되었다. 둘 다 학생들이 창안해 낸 멋진 이름이다.
바닥놀이 공간 역시 학생들의 바람과 의견을 수렴하여 사방치기, 발걸음 놀이, 멀리 뛰기 등 전문업체를 통해 바닥놀이를 시공하여 모든 작업을 벽화와 함께 10월의 마지막날에 완료하였다. 벽화그리기 활동에 참여했던 한 여학생은 “교실에서 하는 미술시간 보다 몇 배로 재미있어요”라고 소감을 나누어 주었다.
학교장(김순임)은 학생들을 위해 놀이문화공간을 만들며 “소박한 놀이문화공간이지만 이를 위해 한려초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의견을 조율하고 결정해 나감으로 민주적의사소통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한려교육공동체에 고맙고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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