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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하동고,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가을 음악회 열어
- 등록일시 2024-10-31
하동고,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가을 음악회 열어
하동고등학교(교장 손성주)에서는 10월 31일 교내 어울림홀에서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초청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 15명의 시각장애인과 10명의 비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이 악단은, 2007년에 창단되어 기적의 음악과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40여 회 이상의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꿈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장애 인식개선에도 큰 역할도 하고 있다.
공연에 앞서 이상재 단장은, 이 악단이 2011년 미국 카네홀 연주,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음악회’, 모스크바 음악회, 런던 국제음악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한 이력을 소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곧이어 깔끔하고 우아한 선율을 타고 학생들이 한 번쯤 들어보았을 클래식 숲속의 물레방아(The Mill in the Forest), 군대 행진곡(Three Military Marches Op.51D.733No1.) 외에도 히사이시 조의 영화 음악, 라라랜드(La La Land), 디즈니 100주년(Disney 100 years of Wonder) 곡 등이 차례대로 등장하였다. 학생들은 이 모든 연주가 시각장애인의 손끝에서 빚어졌다는 사실에 크게 감동받았고, 연주곡이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로 화답하였다.
연주회가 끝난 후, 려명동 음악 교사는 “모든 곡에서 연주자들이 자기 능력을 매우 활기차게 발산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추구한다면, 장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는 후기를 밝혔다.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연주회를 관람한 손성주 교장도 “저분들이 무대에 서기까지 장애를 극복하며, 얼마나 노력했을지 가늠할 수조차 없다. 다만, 우리 학생들도 오늘 보고 배운 것을 발판으로 삼아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을 다했으면 좋겠고, 장애에 대한 편견도 없애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공연 소감을 대신하였다.
하동고등학교(교장 손성주)에서는 10월 31일 교내 어울림홀에서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초청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 15명의 시각장애인과 10명의 비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이 악단은, 2007년에 창단되어 기적의 음악과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40여 회 이상의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꿈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장애 인식개선에도 큰 역할도 하고 있다.
공연에 앞서 이상재 단장은, 이 악단이 2011년 미국 카네홀 연주,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음악회’, 모스크바 음악회, 런던 국제음악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한 이력을 소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곧이어 깔끔하고 우아한 선율을 타고 학생들이 한 번쯤 들어보았을 클래식 숲속의 물레방아(The Mill in the Forest), 군대 행진곡(Three Military Marches Op.51D.733No1.) 외에도 히사이시 조의 영화 음악, 라라랜드(La La Land), 디즈니 100주년(Disney 100 years of Wonder) 곡 등이 차례대로 등장하였다. 학생들은 이 모든 연주가 시각장애인의 손끝에서 빚어졌다는 사실에 크게 감동받았고, 연주곡이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로 화답하였다.
연주회가 끝난 후, 려명동 음악 교사는 “모든 곡에서 연주자들이 자기 능력을 매우 활기차게 발산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추구한다면, 장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는 후기를 밝혔다.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연주회를 관람한 손성주 교장도 “저분들이 무대에 서기까지 장애를 극복하며, 얼마나 노력했을지 가늠할 수조차 없다. 다만, 우리 학생들도 오늘 보고 배운 것을 발판으로 삼아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을 다했으면 좋겠고, 장애에 대한 편견도 없애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공연 소감을 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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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고_오케스트라초청공연보도자료(10.3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