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진양고, 융합감성시집『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 발간
- 등록일시 2024-10-25
진양고, 융합 감성 시집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발간
『떨어지지 마라 하얀 웃음들』,『우리가 한 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여기는 푸른 하늘밖에 없어요』
이어 네 번째 시집
진양고등학교(교장 노오기)는 경남형 미래학교 행복학교 인문학 프로그램 및 융합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이 쓴 시와 생성한 이미지를 모아 융합감성시집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를 출간했다. 지난 10월 25일 금요일 진양고 아름누리에서 책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시집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는 『떨어지지 마라 하얀 웃음들』(2021), 『우리가 한 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2022), 『지금 여기는 푸른 하늘밖에 없어요』(2023)에 이은 네 번째 시집이다. 1부 ‘이 푸르른 세상은 모두의 무대’와 2부 ‘사랑은 응원하는 마음’, 3부 ‘은유를 빛으로 우주를 밝히고’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학생들이 산문의 장르인 소설을 읽고 떠오른 이미지를 시로 표현한 작품 5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고등학생이 되어 생긴 나의 증상을 자동기술법으로 진술하고 행간을 생략해 산문과 시의 경계를 허물고 회복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국어교과수업 시간에 이루어진 활동의 확장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
1학년 김세연 학생은 시 「거울 세계」에서 ‘아무도 내게 손을 내밀어주지 않는 이곳에서 나는 손잡이가 되어’라고 자신의 내면을 표현했다. 작가의 말 코너에서 학생들은 “좋은 글은, 언제나 질문을 던져준다.”라고 말했다. 글쓰기를 지도한 교사 김재현(1학년담당)은 학생들이 시를 쓰면서 처음으로 자신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스케치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판 기념회에 특별초청된 시인 서윤후는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는 시로 그리는 서로의 자화상, 내가 머무는 공동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노오기 교장은 제 것 챙기느라 급급한 세상에서 베풀고 나누며 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드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과 감성을 기를 수 있는 융합 프로그램은, 융합감성시집 발간 작업 이후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약속했다.
융합감성시집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2024)는 ‘진양고 총서 열네 번째’에 등록되었다.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발간
『떨어지지 마라 하얀 웃음들』,『우리가 한 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여기는 푸른 하늘밖에 없어요』
이어 네 번째 시집
진양고등학교(교장 노오기)는 경남형 미래학교 행복학교 인문학 프로그램 및 융합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이 쓴 시와 생성한 이미지를 모아 융합감성시집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를 출간했다. 지난 10월 25일 금요일 진양고 아름누리에서 책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시집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는 『떨어지지 마라 하얀 웃음들』(2021), 『우리가 한 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2022), 『지금 여기는 푸른 하늘밖에 없어요』(2023)에 이은 네 번째 시집이다. 1부 ‘이 푸르른 세상은 모두의 무대’와 2부 ‘사랑은 응원하는 마음’, 3부 ‘은유를 빛으로 우주를 밝히고’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학생들이 산문의 장르인 소설을 읽고 떠오른 이미지를 시로 표현한 작품 5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고등학생이 되어 생긴 나의 증상을 자동기술법으로 진술하고 행간을 생략해 산문과 시의 경계를 허물고 회복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국어교과수업 시간에 이루어진 활동의 확장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
1학년 김세연 학생은 시 「거울 세계」에서 ‘아무도 내게 손을 내밀어주지 않는 이곳에서 나는 손잡이가 되어’라고 자신의 내면을 표현했다. 작가의 말 코너에서 학생들은 “좋은 글은, 언제나 질문을 던져준다.”라고 말했다. 글쓰기를 지도한 교사 김재현(1학년담당)은 학생들이 시를 쓰면서 처음으로 자신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스케치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판 기념회에 특별초청된 시인 서윤후는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는 시로 그리는 서로의 자화상, 내가 머무는 공동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고 말했다.
노오기 교장은 제 것 챙기느라 급급한 세상에서 베풀고 나누며 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드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과 감성을 기를 수 있는 융합 프로그램은, 융합감성시집 발간 작업 이후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약속했다.
융합감성시집 『너를 보면 알 수 있는 계절이 많아』(2024)는 ‘진양고 총서 열네 번째’에 등록되었다.
[보도자료]진양고,융합감성시집『너를보면알수있는계절이많아』발간.hwp
사진1.진양고등학교융합감성시집출판기념회단체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