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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계룡중, 제11회 정기연주회 열다! 웅장한 하모니의 파도가 철썩!! 감동이 들썩!!

  • 등록일시 2024-10-25
계룡중, 제11회 정기연주회 열다!  웅장한 하모니의 파도가 철썩!! 감동이 들썩!! - 관련이미지1 계룡중, 제11회 정기연주회 열다!  웅장한 하모니의 파도가 철썩!! 감동이 들썩!! - 관련이미지2 계룡중, 제11회 정기연주회 열다!  웅장한 하모니의 파도가 철썩!! 감동이 들썩!! - 관련이미지3 계룡중, 제11회 정기연주회 열다!  웅장한 하모니의 파도가 철썩!! 감동이 들썩!! - 관련이미지4

계룡중학교(교장 진형란)가 10월 16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제1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교육부 지정 예술(음악)중점학교로서의 위상과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연주회 첫 무대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OST인 으로 시작되었다. 관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 이 곡은, 본교 음악 교사들이 이 연주회를 위해 직접 편곡한 신선함을 보여 주어 특히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서 이집트의 군대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는 모습을 담은 오페라 <아이다> 2막 중 개선행진곡이 연주되었다. 중반부의 트럼펫이 연주하는 멜로디가 익숙하게 느껴진 관객들은 박수로 흥을 돋구기도 했다.

이후 타악 앙상블의 무대로 분위기가 전환되며 관객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헝가리 무곡 5번’과 ‘사랑의 협주곡’, 그리고 ‘엘 쿰반체로’ 의 리드미컬한 타악기의 매력으로 라틴 음악의 매력에 빠지는 등. 공연장을 가득 메운 무대 연주는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통영의 가을 정취를 더불어 느낄 수 있게 했다. 끝으로 오페라「삼손과 데릴라」중「바카날」의 격정적 리듬으로 대망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제11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자, 앵콜 요청이 쇄도했다.

진형란 교장은 오늘의 공연을 위해 수고하신 음악 선생님들과 오케스트라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며 “계룡중학교 교육 가족이 하나가 되는 정기연주회였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오케스트라 단원인 박진서 학생(악장)은 “연주회를 위해 음악적 성장을 할 수 있었다” 며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계룡중학교는 2011년부터 교육부 지정 예술(음악)중점학교로서 해마다 통영과 거제 지역에서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교육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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