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정성·나눔 가득”고제초 해따지 사과나무 동아리 활동
- 등록일시 2024-10-23
“정성·나눔 가득”고제초 해따지 사과나무 동아리 활동
농부선생님과 함께 하는 마을 속 사회적 경제활동 펼쳐
『아이다움』 교육을 실천하는 거창 고제초등학교(교장 최환상)는 지난 10월 8일, 전교생이 함께 기른 사과를 수확해 직접 판매한 수익금을 거창군 장학회와 거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하였다. 2020년부터 5년간 꾸준히 이어온 해따지 사과나무 동아리는 자연 속에서 마을의 경제를 배우고 실천하며 더 나아가 소득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고제초등학교만의 특별한 사회적 경제교육이다.
올해 4월, 학생들이 각자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분양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름표 만들기, 꽃따기, 잎따기, 새 쫓는 연 만들기, 열매 솎기 등 시기적절한 활동으로 나무를 정성껏 가꾼 결과, 기대 이상의 신선하고 알찬 사과를 수확할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나무에서 수확한 사과를 무게에 상관없이 한 상자에 담고, 직접 디자인한 상표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며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키웠다.
9월 3일, 학생들과 교직원이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 판매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사과를 판매하였다. 거창군민의 아낌 없는 성원으로 준비한 사과는 대부분 팔렸으며, 전교생 회의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정하였다. 2024년에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또래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거창군 장학회와 거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따듯한 손길이 담긴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10월 8일 기탁식 당일 군수님과의 면담에서 전교회장 황아영 학생은 “기부금이 우리보다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화답하였다.
3학년 정강수 학생은 “내 나무에서 자란 사과를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 내 사과를 사주신 분이 사과를 잘 길렀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하였고 최환상 고제초등학교장은 “1인 1사과나무 기르기 프로젝트는 경제교육과 생태전환교육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활동”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총평하였다.
농부선생님과 함께 하는 마을 속 사회적 경제활동 펼쳐
『아이다움』 교육을 실천하는 거창 고제초등학교(교장 최환상)는 지난 10월 8일, 전교생이 함께 기른 사과를 수확해 직접 판매한 수익금을 거창군 장학회와 거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하였다. 2020년부터 5년간 꾸준히 이어온 해따지 사과나무 동아리는 자연 속에서 마을의 경제를 배우고 실천하며 더 나아가 소득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고제초등학교만의 특별한 사회적 경제교육이다.
올해 4월, 학생들이 각자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분양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름표 만들기, 꽃따기, 잎따기, 새 쫓는 연 만들기, 열매 솎기 등 시기적절한 활동으로 나무를 정성껏 가꾼 결과, 기대 이상의 신선하고 알찬 사과를 수확할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나무에서 수확한 사과를 무게에 상관없이 한 상자에 담고, 직접 디자인한 상표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며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키웠다.
9월 3일, 학생들과 교직원이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 판매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사과를 판매하였다. 거창군민의 아낌 없는 성원으로 준비한 사과는 대부분 팔렸으며, 전교생 회의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정하였다. 2024년에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또래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거창군 장학회와 거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따듯한 손길이 담긴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10월 8일 기탁식 당일 군수님과의 면담에서 전교회장 황아영 학생은 “기부금이 우리보다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화답하였다.
3학년 정강수 학생은 “내 나무에서 자란 사과를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 내 사과를 사주신 분이 사과를 잘 길렀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하였고 최환상 고제초등학교장은 “1인 1사과나무 기르기 프로젝트는 경제교육과 생태전환교육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활동”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총평하였다.
보도자료사진(2024.10.17.).jpg
보도자료(2024.10.17.).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