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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금반초, 초등학생이 전국 최초 인공지능 이용 스마트 횡단신호 개발

  • 등록일시 2024-10-23
금반초, 초등학생이 전국 최초 인공지능 이용 스마트 횡단신호 개발 - 관련이미지1 금반초, 초등학생이 전국 최초 인공지능 이용 스마트 횡단신호 개발 - 관련이미지2 금반초, 초등학생이 전국 최초 인공지능 이용 스마트 횡단신호 개발 - 관련이미지3 금반초, 초등학생이 전국 최초 인공지능 이용 스마트 횡단신호 개발 - 관련이미지4

초등학생이 전국 최초 인공지능 이용 스마트 횡단신호 개발

- 함양 금반초‘육하빈, 고산하’학생 전국과학전람회 출품 우수상
- 인공지능 이용 교통약자 맞춤형 신호 돕는 스마트 횡단신호 개발

함양 금반초등학교(교장 백종필)의 육하빈(6년)과 고산하(4년) 두 학생이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를 위한 SW·AI활용 스마트 횡단신호 제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 공동 출품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스마트 횡단신호 제어시스템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장애인이나 노인 또는 어린이들과 같은 교통약자가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에 착안하고 인공지능으로 보행자에 알맞은 맞춤형 신호를 제공하여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개발한 시스템이다.

장래 과학자가 되고싶은 두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소프트웨어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교통약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위험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의 문제점을 AI와 SW를 활용하여 해결하고자 작년 12월부터 연구를 시작하였다.

개발 과정에서는 교통약자의 횡단보도 이용 현황을 직접 조사하며 어려움에 관하여 면담하며 묻고, 현재 신호등의 알고리즘을 분석하였을 뿐 아니라 교통신호등의 공공데이터도 찾아 일일이 분석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 7월에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과학전람회 지역 예선을 거쳐 연구의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전국대회에 출품되었었다.

육하빈, 고산하 학생은 "평소 교통약자의 불편함과 위험을 보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에 연구를 시작했다"며, "저희들의 연구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금반초 민영규 지도교사는 “스마트 횡단신호 제어는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욱 고도화하고,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설명]
1.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참가모습
2. 횡단보도 알고리즘과 교통약자 이용실태 조사
3. SW·AI활용 스마트 횡단신호 제어시스템
4.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대면심사 모습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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