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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곰내유, ‘쓸모없어도 괜찮아’환경미술전시회로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다

  • 기관명(부서) 곰내유치원
  • 등록일시 2024-10-21
곰내유, ‘쓸모없어도 괜찮아’환경미술전시회로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다 - 관련이미지1 곰내유, ‘쓸모없어도 괜찮아’환경미술전시회로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다 - 관련이미지2 곰내유, ‘쓸모없어도 괜찮아’환경미술전시회로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다 - 관련이미지3 곰내유, ‘쓸모없어도 괜찮아’환경미술전시회로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다 - 관련이미지4 곰내유, ‘쓸모없어도 괜찮아’환경미술전시회로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다 - 관련이미지5 곰내유, ‘쓸모없어도 괜찮아’환경미술전시회로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다 - 관련이미지6 곰내유, ‘쓸모없어도 괜찮아’환경미술전시회로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다 - 관련이미지7 곰내유, ‘쓸모없어도 괜찮아’환경미술전시회로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다 - 관련이미지8

쓸모없어진 놀잇감이나 버려진 재활용품이 아이들의 아이디어로 다시 태어났다. 곰내유치원(원장 안연옥)은 지난 17일(목) ‘쓸모없어도 괜찮아’를 주제로 환경미술전시회를 열어 각종 재활용품 작품을 전시했다.
쓸모없는 물건들로 꾸며진 ‘쓸모없어도 괜찮아’ 환경미술전시회에는 아프리카 기린, 샴악어, 바다거북, 두루미 등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들과 함께 대형 우유팩 에펠탑 및 페트병 트리 등 재미있는 작품들도 볼 수 있다.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한 예절이나 안전 규칙들도 모두 버려진 박스에 아이들 손으로 직접 꾸며 더욱 의미가 있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직접 담긴 작품 설명도 ‘QR 도슨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QR 코드를 찍으면 나타나는 영상에는 곰내유치원 꼬마 작가의 사진과 함께 작품 제목과 재료,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아이들이 직접 꾸민 야외 전시회장에는 관람객을 초대해 직접 작품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쓸모없어도 괜찮아’ 환경전시회는 실내로 옮겨 오는 11월까지 원내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열어 본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멸종 위기 동물을 알릴 수 있어 좋았고, 지구를 지키는 느낌이 들었다.”며, “부모님도 초대해 우리가 꾸민 멋진 전시회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안연옥 원장은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쓸모없는 물건들이 아이들의 손에서 다시 태어나 멋진 작품이 된 것 같다.”며,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쓸 수 있는지 고민하고, 제대로 분리배출 하는 것 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쓸모없어도 괜찮아’ 활동 모습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곰내유치원 원감 김명옥(☎545-9430) 또는 행정실장 김민주(☎545-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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