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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동면초등학교, 우리 동면마을이 좋아요 축제 열어
- 기관명(부서) 동면초
- 등록일시 2024-10-14
-유,초,중 연계교육과정과 마을의 협력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다-
동면초등학교(교장 양재욱)은 지난 11일 어울림길(마을 길)과 사송중학교 강당 등에서 유, 초, 중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마을과 협력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지향하는 ‘우리 동면 마을이 좋아요’ 축제를 열었다.
동면초등학교는 마을 축제를 준비하며 유, 초, 중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회, 동창회, 마을배움터 또랑도롱, 경로당, 이장, 부녀회, 입주자대표, 면장, 주민자치회장, 지자체의원, 교회 등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마을협의체를 만들고, 마을 전체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의 어린이집, 지역의 학교장을 비롯하여 학생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린 마을 축제에서는 ‘마을 헌장’과 ‘마을 길’ 이름도 주민이 참여해서 만들었다. 마을 축제는『좋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동면 마을 헌장’을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어른과 아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어울리자는 뜻의 ‘어울림길’ 위에서 다양한 체험과 나눔 부스가 운영되었다. 사송중학교 강당에서는 마을 주민이 스스로 문화를 생산하고 즐기는 공연이 두 시간 동안 이어졌다. 또한 안전한 마을 축제를 위해 6개의 태권도, 유도 학원 사범 10여 명이 안전요원을 자처했으며, 동네의 한 마트에서는 주민을 위해 생수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처럼 마을 축제는 마을 주민 모두가 『좋은 어른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어울려 사는 마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는 마음이 익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 동면 마을 축제는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며, 동면 마을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민의 화합 장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체험 부스를 운영한 안시은 학생은 “체험 부스 운영을 처음 해 보았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스스로 운영을 해봤다는게 저 스스로 자랑스러웠어요. 또한 나눔장터에서 나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다른 필요한 사람에게 잘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라고 말했다.
동면초등학교 교사 강묘정은 “행사를 준비하며 마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을 모아가는 과정이 감명 깊었습니다. 동면 마을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면유치원 원장 김은경은 “이번 축제는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유아, 학생, 주민 모두가 마을의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으며, 마을이 함께 하는 소중한 경험은 우리 유아들이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좋은 아이가 자라서 좋은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라며 축제의 깊은 의미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요창을 멋지게 부른 이종근 사송 3단지 어르신은 “동면초 졸업생이자 마을 주민, 마을 어른으로서 문화가 살아있는 마을을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벅찬 마음을 표현하셨다.
[사진 설명]
① 사송중학교 학생들이 페이스 페인팅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장면
② 마을교육공동체 [또랑도롱]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장면
③ 마을협의체인 풍물 동아리에서 공연을 하는 장면
④ 동면유치원 학생들이 단체 공연을 하는 장면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동면초등학교 교사 강묘정(☎388-7062)
동면초등학교(교장 양재욱)은 지난 11일 어울림길(마을 길)과 사송중학교 강당 등에서 유, 초, 중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마을과 협력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지향하는 ‘우리 동면 마을이 좋아요’ 축제를 열었다.
동면초등학교는 마을 축제를 준비하며 유, 초, 중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회, 동창회, 마을배움터 또랑도롱, 경로당, 이장, 부녀회, 입주자대표, 면장, 주민자치회장, 지자체의원, 교회 등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마을협의체를 만들고, 마을 전체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의 어린이집, 지역의 학교장을 비롯하여 학생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린 마을 축제에서는 ‘마을 헌장’과 ‘마을 길’ 이름도 주민이 참여해서 만들었다. 마을 축제는『좋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동면 마을 헌장’을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어른과 아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어울리자는 뜻의 ‘어울림길’ 위에서 다양한 체험과 나눔 부스가 운영되었다. 사송중학교 강당에서는 마을 주민이 스스로 문화를 생산하고 즐기는 공연이 두 시간 동안 이어졌다. 또한 안전한 마을 축제를 위해 6개의 태권도, 유도 학원 사범 10여 명이 안전요원을 자처했으며, 동네의 한 마트에서는 주민을 위해 생수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처럼 마을 축제는 마을 주민 모두가 『좋은 어른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어울려 사는 마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는 마음이 익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 동면 마을 축제는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며, 동면 마을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민의 화합 장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체험 부스를 운영한 안시은 학생은 “체험 부스 운영을 처음 해 보았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스스로 운영을 해봤다는게 저 스스로 자랑스러웠어요. 또한 나눔장터에서 나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다른 필요한 사람에게 잘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라고 말했다.
동면초등학교 교사 강묘정은 “행사를 준비하며 마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을 모아가는 과정이 감명 깊었습니다. 동면 마을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면유치원 원장 김은경은 “이번 축제는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유아, 학생, 주민 모두가 마을의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으며, 마을이 함께 하는 소중한 경험은 우리 유아들이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좋은 아이가 자라서 좋은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라며 축제의 깊은 의미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요창을 멋지게 부른 이종근 사송 3단지 어르신은 “동면초 졸업생이자 마을 주민, 마을 어른으로서 문화가 살아있는 마을을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벅찬 마음을 표현하셨다.
[사진 설명]
① 사송중학교 학생들이 페이스 페인팅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장면
② 마을교육공동체 [또랑도롱]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장면
③ 마을협의체인 풍물 동아리에서 공연을 하는 장면
④ 동면유치원 학생들이 단체 공연을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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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면초등학교 교사 강묘정(☎388-7062)
동면마을축제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