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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마산무학여자중학교, 제18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 여중부 우승!
- 등록일시 2024-09-24
지난해 전국대회 4연패를 달성하여 가슴에 별 4개를 달고, 경상남도교육청 대표를 선발하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참가한 마산무학여자중학교(교장 류승수) 피구동아리 ‘스피릿(SPIRIT)’은 2024년 9월7일(토) 마산내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7전 전승으로 1위를 거머쥐며 5년 연속 교육감배 대회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전국대회 4연패의 금자탑을 5연패까지 쌓기 위한 여정이 이제 마지막 경남대표로 출전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만 남겨놓은 상태다. 피구부의 주장인 최형란(3학년) 학생은 '언니들의 업적을 이을 차례가 되니 모든 경기가 긴장되고 떨린다. 교육감배 대회를 우승해서 좋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전국대회 우승을 해 5연패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감배 대회에서 상대를 가장 많이 아웃 시킨 외야수 남가을(3학년) 학생은 '작년에 전국대회 우승을 했다고 올해 도대회를 쉽게 우승한 것이 아니다. 언니들이 졸업한 이후부터 정말 피나는 훈련으로 단련시켰고 작년보다 더 강한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팀이 하나로 똘똘 뭉친 결과라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다.
학생중심의 자율자치활동과 기능이 체계(system)화되어 있는 마산무학여중은 동아리 천국이다. 학생들은 누구나 하고 싶은 동아리를 만들고, 교사는 학생들의 요구에 늘 반응한다. 특히, 스포츠활동에서의 체계화된 풍경은 일상이다. 아침이면 피구(스피릿)부와 킨볼(그릿)이 체육관 마당을 사이좋게 나눠 사용하며, 서로 기를 합하는 소리가 천정을 뚫는다. 이에 질세라 무대위에서 전국대회 최고의 자리에 여러차례 등극한 경력을 가진 댄스(어도러블)부 학생들의 몸짓이 요란하다. 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며 평가까지 도맡아 운영하는 체육대회나 봄, 가을 점심시간 스포츠리그는 전교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산무학여중에서 쉽게 만나는 풍경이다.
마산무학여중은 경쟁적 선만을 추구하지 않고, 문화, 예술, 체육 활동을 통한 비경쟁적 선에 한발짝 앞서 나가 있다. 공교육은 아이들을 비경쟁적 상황에 자주 노출시켜 서로 돕는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이런 환경이 융합적 사고를 키워 미래를 밝게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하길 원하는 마산무학여중은 열린사고와 사제동행에 따른 경험치 확대로 공익과 공동선 그리고 공공재의 가치를 위한 리더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무학스피릿 학생들의 성과도 이와 같은 가치에 따른 것이다.
전국대회 4연패의 금자탑을 5연패까지 쌓기 위한 여정이 이제 마지막 경남대표로 출전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만 남겨놓은 상태다. 피구부의 주장인 최형란(3학년) 학생은 '언니들의 업적을 이을 차례가 되니 모든 경기가 긴장되고 떨린다. 교육감배 대회를 우승해서 좋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전국대회 우승을 해 5연패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감배 대회에서 상대를 가장 많이 아웃 시킨 외야수 남가을(3학년) 학생은 '작년에 전국대회 우승을 했다고 올해 도대회를 쉽게 우승한 것이 아니다. 언니들이 졸업한 이후부터 정말 피나는 훈련으로 단련시켰고 작년보다 더 강한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팀이 하나로 똘똘 뭉친 결과라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다.
학생중심의 자율자치활동과 기능이 체계(system)화되어 있는 마산무학여중은 동아리 천국이다. 학생들은 누구나 하고 싶은 동아리를 만들고, 교사는 학생들의 요구에 늘 반응한다. 특히, 스포츠활동에서의 체계화된 풍경은 일상이다. 아침이면 피구(스피릿)부와 킨볼(그릿)이 체육관 마당을 사이좋게 나눠 사용하며, 서로 기를 합하는 소리가 천정을 뚫는다. 이에 질세라 무대위에서 전국대회 최고의 자리에 여러차례 등극한 경력을 가진 댄스(어도러블)부 학생들의 몸짓이 요란하다. 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며 평가까지 도맡아 운영하는 체육대회나 봄, 가을 점심시간 스포츠리그는 전교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산무학여중에서 쉽게 만나는 풍경이다.
마산무학여중은 경쟁적 선만을 추구하지 않고, 문화, 예술, 체육 활동을 통한 비경쟁적 선에 한발짝 앞서 나가 있다. 공교육은 아이들을 비경쟁적 상황에 자주 노출시켜 서로 돕는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이런 환경이 융합적 사고를 키워 미래를 밝게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하길 원하는 마산무학여중은 열린사고와 사제동행에 따른 경험치 확대로 공익과 공동선 그리고 공공재의 가치를 위한 리더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무학스피릿 학생들의 성과도 이와 같은 가치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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