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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갈전초, 학생들이 스스로 주인이 되는 학생 자치활동 4~6학년 다모임 실시
- 등록일시 2024-09-10
갈전초등학교(교장 변진희)는 지난 9월 4일(수) 4~6학년 학생 전체 476명과 경상남도 관내외 교직원 및 정재욱 경상남도의회 도의원이 참가하는 제3회 4~6학년 학생 다모임을 운영하였다.
갈전초등학교는 10년 차 행복나눔학교로서 공동의 사고를 통하여 학교와 일상 공동의 문제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학생이 주체가 되는 민주적인 학생자치 중점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다모임은 민주주의의 가장 근간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토의?토론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겪고 있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의회 의사 진행 방법과 수칙에 따라 의회 개회 선언, 자유발언, 의사진행을 위한 안건 제안과 반대, 찬성 토론 및 표결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학생 의회 형식의 다모임으로 운영하였다.
자유발언 주제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의 노력”과 “갈전초등학교, 이래서 행복나눔학교입니다.”를 주제로 6학년 강윤, 강준서, 김민찬, 박지우 학생이 발언하였다. 안건 제안으로는 변화하는 놀이 문화와 학생들의 공간 주권 확보를 위한 “학교 운동장을 생태형 놀이 공간으로 변형하기 요청안”과 “학교 인근 상가 주변 도로의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통한 학생들의 안전 확보 요청안”이 선정되었다.
첫 번째 안건인 “학교 운동장을 생태형 놀이 공간으로 변형하기 요청안”은 학생들의 놀이에 대한 관점, 공간 주권에 대한 인식, 활용 가치와 기회 비용, 안전 등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토론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주고 받았고, 두 번째 안건인 “학교 인근 상가 주변 도로의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통한 학생들의 안전 확보 요청안”은 대부분의 학생이 같은 생각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어른들이 되어 달라는 요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였다.
본 다모임에 학생들의 요청안에 대한 검토 및 질의 응답을 위해 교육활동 외부 지원 전문가로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도의원, 진주교육지원청 조재광 장학사, 갈전초등학교운영위원회 정대균 위원장을 선정하였다. 이들 세 전문가들은 학생들의 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문제 제기와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거나 본인들의 경험을 들려주기도 하였다.
“놀이 공간 변형 요청안”의 의회 토론 활동 중 6학년 박서우 학생이 한 “진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어떤 방식으로 놀이하고 교육받으며 성장하기를 원하나요?”라는 질문에 대하여 교육활동 외부지원 전문가로 참여한 진주교육지원청 조재광 장학사는 “놀이도 매우 중요한 학습이며 야외 공간에서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잘 놀 수 있도록 좋은 야외 공간을 구성하는 것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업무”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요청안과 찬반 의견이 갖는 가치와 인식에 대해 매우 놀라며 칭찬하였다.
“안전한 도로 만들기 요청안”의 토의 활동에 대하여 정재욱 도의원과 정대균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며 학생들이 말한 문제 해결방안 중 일부는 즉시 실현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며 “학교, 지역사회, 의회가 힘을 모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였다.
다모임에 학생 의장으로 참가한 6학년 전교회장 박미소 학생은 “우리가 마치 국회의원이 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민주시민이 된 기분”이라며 배움을 통한 기쁨을 느꼈다고 하였다. 또한 참관한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임원희 과장은 “학생의원들의 의사진행능력, 질문하고 토론하는 힘, 그리고 경청하는 태도와 인내심에 놀랐다”며 “더 나은 학교와 사회를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는 민주주의의 현장을 볼 수 있었고 이를 만들어나가는 갈전초등학교 학생들의 힘이 대단하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갈전초등학교는 10년 차 행복나눔학교로서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5학년도 진주교육대학교 교육실습협력학교로 선정되어 예비교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설명: 갈전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교직원들이 다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
갈전초등학교는 10년 차 행복나눔학교로서 공동의 사고를 통하여 학교와 일상 공동의 문제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학생이 주체가 되는 민주적인 학생자치 중점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다모임은 민주주의의 가장 근간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토의?토론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겪고 있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의회 의사 진행 방법과 수칙에 따라 의회 개회 선언, 자유발언, 의사진행을 위한 안건 제안과 반대, 찬성 토론 및 표결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학생 의회 형식의 다모임으로 운영하였다.
자유발언 주제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의 노력”과 “갈전초등학교, 이래서 행복나눔학교입니다.”를 주제로 6학년 강윤, 강준서, 김민찬, 박지우 학생이 발언하였다. 안건 제안으로는 변화하는 놀이 문화와 학생들의 공간 주권 확보를 위한 “학교 운동장을 생태형 놀이 공간으로 변형하기 요청안”과 “학교 인근 상가 주변 도로의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통한 학생들의 안전 확보 요청안”이 선정되었다.
첫 번째 안건인 “학교 운동장을 생태형 놀이 공간으로 변형하기 요청안”은 학생들의 놀이에 대한 관점, 공간 주권에 대한 인식, 활용 가치와 기회 비용, 안전 등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토론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주고 받았고, 두 번째 안건인 “학교 인근 상가 주변 도로의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통한 학생들의 안전 확보 요청안”은 대부분의 학생이 같은 생각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어른들이 되어 달라는 요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였다.
본 다모임에 학생들의 요청안에 대한 검토 및 질의 응답을 위해 교육활동 외부 지원 전문가로 경상남도의회 정재욱 도의원, 진주교육지원청 조재광 장학사, 갈전초등학교운영위원회 정대균 위원장을 선정하였다. 이들 세 전문가들은 학생들의 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문제 제기와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거나 본인들의 경험을 들려주기도 하였다.
“놀이 공간 변형 요청안”의 의회 토론 활동 중 6학년 박서우 학생이 한 “진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어떤 방식으로 놀이하고 교육받으며 성장하기를 원하나요?”라는 질문에 대하여 교육활동 외부지원 전문가로 참여한 진주교육지원청 조재광 장학사는 “놀이도 매우 중요한 학습이며 야외 공간에서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잘 놀 수 있도록 좋은 야외 공간을 구성하는 것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업무”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요청안과 찬반 의견이 갖는 가치와 인식에 대해 매우 놀라며 칭찬하였다.
“안전한 도로 만들기 요청안”의 토의 활동에 대하여 정재욱 도의원과 정대균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며 학생들이 말한 문제 해결방안 중 일부는 즉시 실현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며 “학교, 지역사회, 의회가 힘을 모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였다.
다모임에 학생 의장으로 참가한 6학년 전교회장 박미소 학생은 “우리가 마치 국회의원이 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민주시민이 된 기분”이라며 배움을 통한 기쁨을 느꼈다고 하였다. 또한 참관한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임원희 과장은 “학생의원들의 의사진행능력, 질문하고 토론하는 힘, 그리고 경청하는 태도와 인내심에 놀랐다”며 “더 나은 학교와 사회를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는 민주주의의 현장을 볼 수 있었고 이를 만들어나가는 갈전초등학교 학생들의 힘이 대단하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갈전초등학교는 10년 차 행복나눔학교로서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5학년도 진주교육대학교 교육실습협력학교로 선정되어 예비교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설명: 갈전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교직원들이 다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
첨부파일
2024.갈전행복나눔-2024.9.4.(수)제3회다모임_행복나눔학교공개-6255671726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