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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하동고 3학년 이지훈 졸업작품전 ‘하하하! 하동展’
- 등록일시 2024-09-09
하동고 3학년 이지훈 졸업작품전 ‘하하하! 하동展’
- 하동에서의 경험과 자유로움이 담긴 다양한 그림, 공예 작품들 선보여 -
하동고등학교(교장 손성주) 3학년 이지훈 학생의 졸업작품전 ‘하하하, 하동展’이 지난 9월 6일부터 11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다양한 그림과 공예 작품들이 학생의 순수한 내면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데다, 하동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소재로 쓰여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지훈 학생 또한 “하하하! 항상 웃음이 났어요. 미끌미끌한 물감의 촉감이 좋았어요. 찰랑찰랑 섬진강 물결, 활짝 핀 꽃들이 있는 하동이 좋아요!”라는 인사말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작가로서 당당하게 자리하였다.
특히 밝은 색감과 긍정적인 기운이 그대로 담긴 벚꽃길, 송림 음악 분수, 벚꽃, 악양 소나무, 하동포구 갈대밭 등은 무심코 지나쳤던 지역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과 후에 종종 맨발로 섬진강을 걷는다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그림‘섬진강 모래사장 맨발걷기’에는 부드러운 모래알의 촉감이 그대로 만져지는 듯하다. 할머니의 소장품이었던 사각형, 팔각형의 크고 작은 소반 위에도 꽃과 나무들이 가득했는데, 자신과 돌아가신 할머니의 만남이라는 이야기에 보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더 오래 머물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그냥 미술이 좋아서 시작하였다는 이지훈 학생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고, 자존감도 키우며, 미술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나아가 이번 전시회로 마련된 기금은 전부 하동군 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손성주 교장은 “고등학교 3년 간의 노력과 배움으로 개인전을 연 이지훈 학생의 성실성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그림 속에 그대로 드러난다. 더 많은 분이 전시장을 찾아서 이지훈 학생의 환한 웃음과 행복한 기운, ‘하하하, 하동!’을 꼭 만나보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관람 소감을 대신하였다.
- 하동에서의 경험과 자유로움이 담긴 다양한 그림, 공예 작품들 선보여 -
하동고등학교(교장 손성주) 3학년 이지훈 학생의 졸업작품전 ‘하하하, 하동展’이 지난 9월 6일부터 11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다양한 그림과 공예 작품들이 학생의 순수한 내면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데다, 하동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소재로 쓰여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지훈 학생 또한 “하하하! 항상 웃음이 났어요. 미끌미끌한 물감의 촉감이 좋았어요. 찰랑찰랑 섬진강 물결, 활짝 핀 꽃들이 있는 하동이 좋아요!”라는 인사말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작가로서 당당하게 자리하였다.
특히 밝은 색감과 긍정적인 기운이 그대로 담긴 벚꽃길, 송림 음악 분수, 벚꽃, 악양 소나무, 하동포구 갈대밭 등은 무심코 지나쳤던 지역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과 후에 종종 맨발로 섬진강을 걷는다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그림‘섬진강 모래사장 맨발걷기’에는 부드러운 모래알의 촉감이 그대로 만져지는 듯하다. 할머니의 소장품이었던 사각형, 팔각형의 크고 작은 소반 위에도 꽃과 나무들이 가득했는데, 자신과 돌아가신 할머니의 만남이라는 이야기에 보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더 오래 머물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그냥 미술이 좋아서 시작하였다는 이지훈 학생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고, 자존감도 키우며, 미술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나아가 이번 전시회로 마련된 기금은 전부 하동군 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손성주 교장은 “고등학교 3년 간의 노력과 배움으로 개인전을 연 이지훈 학생의 성실성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그림 속에 그대로 드러난다. 더 많은 분이 전시장을 찾아서 이지훈 학생의 환한 웃음과 행복한 기운, ‘하하하, 하동!’을 꼭 만나보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관람 소감을 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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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고_이지훈전시회보도자료(0909).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