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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봉원초 양궁부, 원주양궁장 하늘을 금빛으로 물들이다!

  • 등록일시 2024-09-02
봉원초 양궁부, 원주양궁장 하늘을 금빛으로 물들이다! - 관련이미지1 봉원초 양궁부, 원주양궁장 하늘을 금빛으로 물들이다! - 관련이미지2 봉원초 양궁부, 원주양궁장 하늘을 금빛으로 물들이다! - 관련이미지3

제36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

봉원초 양궁부, 원주양궁장 하늘을 금빛으로 물들이다!

봉원초등학교(교장 홍둘임) 양궁부는 2024년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개최된 제36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에서 본교 6학년 주현승 학생 선수 및 4학년 김영성, 이서준 학생 선수가 개인종합 1, 3위를 포함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봉원초등학교 양궁부는 남초부 36팀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전국 대회에서 6학년 주현승 학생 선수가 12세 이하 고학년부 35M와 25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2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종합 1위를 달성하였다. 특히 단체전 1위팀인 경남 창녕초등학교 학생 선수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최종 1점 차이로 개인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엘리트 학생 선수의 모습을 보였다. 10세 이하 저학년부에서는 4학년 김영성 학생 선수가 35M 경기에서 실수를 하는 등 난조를 보였으나 마음을 다잡으며 최선을 다한 끝에 개인종합 2위를 차지하는 역량을 보여주었다. 한편 양궁 대회에 처음 출전한 민해온 학생 선수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기술을 자신있게 선보이며 스스로 만족하는 경기를 치뤘다.
초등학교 학생 선수로서의 마지막 전국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주현승 학생 선수는 “대회 첫째 날, 좋은 모습으로 경기를 마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쓴 까닭에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방문해 주신 교장선생님께서 중요한 경기일수록 연습처럼 생각하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어 대회 둘째 날 차분하게 화살을 쏠 수 있었다. 교장선생님과 함께 끝까지 믿어주시고 끌어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대회에 참여한 민해온 학생 선수는 “학교 양궁장에서 연습한 만큼 대회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재미있었으며 부모님이 먼 곳까지 응원와 주셔서 매우 기뻤다”며 웃음을 지었다.
경기 장소가 강원도임에도 불구하고 먼 거리를 달려와 응원한 학부모 김○○는 “학생들이 매일 매시간 성실할 수는 없고 장난도 심한 편인데 끊임없이 믿어주시고 세심하게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봉원초 양궁부에 아낌없이 지원하시는 교장선생님께도 특별히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양궁을 시작할 때보다 훨씬 의젓하고 밝은 모습이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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