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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남해교육지원청, 아이들의 소중한 꿈단지가 될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사업 설명회 개최

  • 기관명(부서) 남해교육지원청
  • 등록일시 2024-07-25
남해교육지원청, 아이들의 소중한 꿈단지가 될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사업 설명회 개최 - 관련이미지1 남해교육지원청, 아이들의 소중한 꿈단지가 될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사업 설명회 개최 - 관련이미지2 남해교육지원청, 아이들의 소중한 꿈단지가 될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사업 설명회 개최 - 관련이미지3

아이들의 소중한 꿈단지가 될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사업 설명회 개최
-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 가져... -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숙)은 남해지역 저출생·지역소멸을 교육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돌봄 모델인 지자체 협력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설립을 위한 학부모와 지역 주민 설명회를 24일(수) 해양초등학교 강당에서 가졌다.

설명회에는 학부모, 남해군수, 도의원, 군의원, 남해군 관계자, 도교육청 및 지원청 관계자, 지역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사업의 필요성과 설립 시 해양초 및 남해군의 변화된 모습, 해양초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노력 등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모델의 청사진을 제안하였다. 설명회의 예정된 시간을 훨씬 초과하여 늦은 시간까지 돌봄센터 설립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지역맞춤형 돌봄센터 구축 사업은 지역 여건 및 학교 환경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 돌봄 시스템의 구축 필요성이 커지면서,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도 높여야 한다는 지역 사회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또한,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한 학교 소멸의 위기를 학교 내 유휴 공간의 재구성(리모델링)과 활용을 통해 학교 선호도를 높이고 '찾아오는 학교'로 변신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란 기대도 담겼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학습 공간의 축소,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안전 문제, 돌봄센터 구축 이외의 해양초 환경개선 등에 대해 질의를 하였다. 또한 거점학교 학생들의 돌봄 및 방과후학교 참여권 보장, 통학버스 운영 등 돌봄센터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남해교육지원청은 학교 공간에서 돌봄센터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예상되는 문제점을 철저히 검토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들 놀이공간과 충분한 학습공간 확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나아가 사업 대상 예정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그간의 사업 추진에 있어 절차적인 미흡으로 오해와 혼선을 초래했다는 지적에 대해 인정을 하고, 앞으로 추진 시 정보 공유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혀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더 큰 만족도에 이르도록 하겠노라고 약속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기존의 본관, 별관을 이용하다가 별관에서만 지내게 되면 학생 밀집도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고, 학교의 기능이 점점 돌봄센터로 되어 해양초가 통폐합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해양초 학교운영위원장은 “해양초가 오래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사업을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좀 더 좋은 시설을 우리 아이들이 누렸으면 좋겠다. 학부모님들이 말씀해 주시는 걱정거리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교육청에서 지원해 주실거라 믿고 이 자리가 유익한 자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해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돌봄 체제 구축을 위한 협력 체제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은숙 교육장은 “돌봄센터 사업이 진행된다면 크고 작은 진통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그마한 고통을 참고 남해읍에 돌봄센터가 설립·운영된다면 분명히 해양초가 발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도 활성화될 것이다”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적과 지지, 그리고 지원이 어우러지면 그 어떤 일들도 시작이 곧 반이 되리라 믿는다. 추후 학부모, 지자체와 차근차근 절차를 지켜 협력하여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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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장학사 문경화(☎86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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