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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성명초, 6학년 [명견만리] 해외수학여행
- 기관명(부서) 성명초
- 등록일시 2024-06-24
성명초, 6학년「명견만리」해외수학여행
-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별빛교육, 6학년 반짝이들의 둥지탈출 -
성명초등학교(교장 안영학)는 지난 6월 17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을 탐방하는 ‘6학년 명견만리 해외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명견만리(明見萬里)’는 만 리 앞을 내다본다는 뜻으로, 관찰력이나 판단력이 매우 정확하고 뛰어남을 이르는 말이다. 이번 해외수학여행을 통해서 서면이, 남해군이, 대한민국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지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를 향해 만리를 보는 넓은 안목과 큰 꿈을 심어주고자 하였다.
성명초등학교는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남해군-남해교육지원청과 LH가 함께 하는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선정학교이다.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별빛교육’을 교육비전으로 세상의 모든 새가 둥지를 떠나듯이 우리의 아이들도 스스로 힘을 키워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해외수학여행도 그 중 하나이다.
이번 여행은 다낭과 호이안을 중심으로 2개의 탐방코스로 구성하였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방코스는 다낭박물관, 다낭시청, 다낭대성당, 호이안 구시가지, 오행산, 롯데마트, 한시장을 선정하였고, 세계화 의식 함양 코스는 김해국제공항, 다낭국제공항, 다낭 시내, 용다리, 미케비치, 아시아파크, 바나힐을 선정하였다.
이 코스들을 탐방하면서 교과 지식 위주의 학력이 아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 의사결정력 등 실제적으로 필요한 ‘생생학력(生生學力)’을 기르고자 노력하였다. ‘명견만리 해외수학여행 프로젝트’를 계획한 조일행 교무부장은 여기에 더해서 베트남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다르다’와 ‘틀리다’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랬다.
‘다르다’는 서로 같지 않다는 것이고 ‘틀리다’는 잘 못 되었다는 뜻이다. 그들은 단지 우리와 생각과 관습이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인으로서의 교양과 태도도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처음 가보는(6명 중 5명 무경험) 해외여행이라 더욱 들떠서 떠난 여행이었지만 해외수학여행 1기로 다녀온 아이들은 많은 추억과 더불어 한층 성장하여 돌아왔다. 여행 소감을 묻자 “처음 해보는 해외여행이라 오래 기억이 될 것 같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하며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쌓게 되어서 좋았다”, “최고의 여행이었다”고 하였다.
안영학 교장은 이번 해외수학여행을 추진하면서 여행 경비 확보에 대한 고민도 안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장학회(성명초, 중현초, 남상초, 대서초 연합)와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지원이 있어서 부담을 덜 수 있었지만, 지원이 끊어질 경우에 학교 예산만으로 추진하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업은 우리 아이들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교육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이에 학교 예산의 절감과 지원금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쳐 지속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 되듯이, 한 번의 여행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린 일이다”라고 하였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성명초학교 교사 조일행(☎862-1714)
-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별빛교육, 6학년 반짝이들의 둥지탈출 -
성명초등학교(교장 안영학)는 지난 6월 17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을 탐방하는 ‘6학년 명견만리 해외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명견만리(明見萬里)’는 만 리 앞을 내다본다는 뜻으로, 관찰력이나 판단력이 매우 정확하고 뛰어남을 이르는 말이다. 이번 해외수학여행을 통해서 서면이, 남해군이, 대한민국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지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를 향해 만리를 보는 넓은 안목과 큰 꿈을 심어주고자 하였다.
성명초등학교는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남해군-남해교육지원청과 LH가 함께 하는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선정학교이다.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별빛교육’을 교육비전으로 세상의 모든 새가 둥지를 떠나듯이 우리의 아이들도 스스로 힘을 키워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해외수학여행도 그 중 하나이다.
이번 여행은 다낭과 호이안을 중심으로 2개의 탐방코스로 구성하였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방코스는 다낭박물관, 다낭시청, 다낭대성당, 호이안 구시가지, 오행산, 롯데마트, 한시장을 선정하였고, 세계화 의식 함양 코스는 김해국제공항, 다낭국제공항, 다낭 시내, 용다리, 미케비치, 아시아파크, 바나힐을 선정하였다.
이 코스들을 탐방하면서 교과 지식 위주의 학력이 아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 의사결정력 등 실제적으로 필요한 ‘생생학력(生生學力)’을 기르고자 노력하였다. ‘명견만리 해외수학여행 프로젝트’를 계획한 조일행 교무부장은 여기에 더해서 베트남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다르다’와 ‘틀리다’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랬다.
‘다르다’는 서로 같지 않다는 것이고 ‘틀리다’는 잘 못 되었다는 뜻이다. 그들은 단지 우리와 생각과 관습이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인으로서의 교양과 태도도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처음 가보는(6명 중 5명 무경험) 해외여행이라 더욱 들떠서 떠난 여행이었지만 해외수학여행 1기로 다녀온 아이들은 많은 추억과 더불어 한층 성장하여 돌아왔다. 여행 소감을 묻자 “처음 해보는 해외여행이라 오래 기억이 될 것 같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하며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쌓게 되어서 좋았다”, “최고의 여행이었다”고 하였다.
안영학 교장은 이번 해외수학여행을 추진하면서 여행 경비 확보에 대한 고민도 안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장학회(성명초, 중현초, 남상초, 대서초 연합)와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지원이 있어서 부담을 덜 수 있었지만, 지원이 끊어질 경우에 학교 예산만으로 추진하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업은 우리 아이들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교육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이에 학교 예산의 절감과 지원금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쳐 지속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 되듯이, 한 번의 여행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린 일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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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초학교 교사 조일행(☎86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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