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직속기관 칠북분원, DMZ 평화의 길 및 자연생태 투어 빅 프로젝트(Big Project) 실시

  • 기관명(부서)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 등록일시 2024-06-14
칠북분원, DMZ 평화의 길 및 자연생태 투어 빅 프로젝트(Big Project) 실시 - 관련이미지1 칠북분원, DMZ 평화의 길 및 자연생태 투어 빅 프로젝트(Big Project) 실시 - 관련이미지2 칠북분원, DMZ 평화의 길 및 자연생태 투어 빅 프로젝트(Big Project) 실시 - 관련이미지3

칠북분원, DMZ 평화의 길 및 자연생태 투어 빅 프로젝트(Big Project) 실시

평화와 안보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다.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원장 오만교)은 6월 11일(화)부터 13일(목)까지 2박 3일간 Wee스쿨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DMZ 평화의 길 및 자연생태 투어’ 빅 프로젝트(Big Project)를 실시하였다.

이번 빅 프로젝트는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등 남북관계 경색에 따른 엄중한 안보 현실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뤄진 활동으로, 한민족 분단의 아픔이 깃든 비무장지대 탐방 및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의 보고로서 그 존재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를 둘러보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칠북분원은 6월 11일(화) 이른 아침에 칠북분원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장장 5시간에 걸쳐 강원도 고성에 도착하였다. 1일 차 탐방 코스로는 DMZ 평화의 길 걷기로 약 2시간 정도 고성 DMZ 평화의 길을 해설사 선생님의 안내와 함께 도보로 이동하였으며, 비무장지대를 반환점으로 하여 다시 돌아오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에 탐방하기 힘든 DMZ 평화의 길을 사전 신청으로 참여했으며, 뜨거운 6월 햇볕에도 학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였다. 6월 12일(수) 2일 차는 정선아리랑의 고향인 정선으로 이동하여 정선 레일바이크, 정선아리랑 시장, 천연기념물인 화암동굴 등을 탐방하며 ‘국민 고향 정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정선 지역의 자연 및 문화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6월 13일(목) 3일 차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등산을 끝으로 다시 강원도에서 칠북분원으로 안전하게 복귀하였다.

이번 빅 프로젝트 활동으로 학생들은 호국의 주제가 담긴 여행지로 남한의 최북단 고성에서 안보의 가치를 마음속에 새겨보고, 평화를 공고히 정착시켜야 한다는 의미를 되새겼으며, 강원도에서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중반 신OO 학생은 “DMZ 평화의 길에서 남북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남고반 김OO 학생은 “정선 화암동굴이 일제 시대 때 금을 채굴하던 강제 징용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면서 “슬프지만 아름다운 화암동굴에서 역사와 자연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하였다.

오만교 원장은 “이번 빅 프로젝트 활동이 대한민국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것과 자연생태의 가치를 우리 학생들이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하면서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평화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갖고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