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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양산 범어고, 인문학 생태체험 프로젝트

  • 기관명(부서) 범어고
  • 등록일시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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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범어고, ‘인문학 생태체험’ 참여
지속가능한 발전과 문화의 힘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시간 가져

양산 범어고등학교(교장 최양희) 학생 20명은 6월 1일(토), ‘2024. 인문학 생태체험’을 주제로 통영 RCE 세자트라숲 및 동피랑 벽화마을을 방문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과 문화의 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5년 개장 후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통영 RCE 세자트라숲을 방문하여 친환경 설비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고, 환경 위기의 원인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보았다. 교육 후 에는 직접 세자트라숲 속 비밀의 해변에서 발견되는 쓰레기들을 주워서 모니터링하고, 미세플라스틱의 발생 원인과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배우는 비치코밍 체험을 하였다.

오후에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의 벽화들을 관람한 후, 철거 대상이었던 마을이 벽화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명소가 된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문화가 가지는 힘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와 같이 이번 인문학 생태기행 프로젝트는 한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역사, 문화, 생태를 아울러 환경과 인간의 공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2학년 김OO 학생은 “비치코밍 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았으며, 환경을 위한 활동을 했다는 생각에 보람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학년 최OO 학생은 “여러 사람이 협력하여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함께할 때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설명]
①,② 세자트라 숲을 방문한 학생들의 모습
③ 동피랑 벽화마을을 방문한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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