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중학교 밀양동강중, 낭만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

  • 기관명(부서) 밀양동강중
  • 등록일시 2024-05-27
밀양동강중, 낭만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 - 관련이미지1 밀양동강중, 낭만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 - 관련이미지2 밀양동강중, 낭만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 - 관련이미지3 밀양동강중, 낭만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 - 관련이미지4 밀양동강중, 낭만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 - 관련이미지5 밀양동강중, 낭만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 - 관련이미지6 밀양동강중, 낭만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 - 관련이미지7

밀양동강중, 낭만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
다문화, 진로체험부스, 마술공연, 독서캠프 등 다양한 행사...5.24~25

밀양동강중학교(교장 박영진)는 매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5월 24일~25일 1박 2일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낭만 가득 자연 속 밤샘 힐링캠프‘를 실시하였다. 숲과 강이 둘러쌓인 천혜의 환경 속에 있는 본교의 자연 환경을 이용하여 지역민들을 초청한 후,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힐링캠프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천하고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배려와 소통 역량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째 날 오전에는 개교기념식을 하며 학교의 역사를 알고 애교심을 키웠다. 오후에는 다문화 행사를 하며 우리 사회가 다문화·다인종 사회로 진입한 시점에서 미래 세대가 다문화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행사를 통해 힐링캠프의 물품도 획득하는 1석 2조의 게이미피케이션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저녁에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숯불로 바비큐 파티를 하였다. 또한 조별로 다양한 요리를 하여 나눠먹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육공동체의 소통 및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생 네컷 부스와 슬러쉬 음료기계도 준비하여 사진을 찍고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서로 친목을 쌓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밀양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생에게 배우는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에코 작품 디자이너, 조향사, 플로리스트(원예체험), 바리스타 체험, 캐릭터 디자이너, 파티시에 체험, 범죄과학 수사관, 특수분장사 부스를 운영하여 면지역에 위치하여 가질 수 없었던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가지고, 다양한 진로활동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밤에는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지역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공연 ’하이라이트 마술쇼‘를 관람하였다. 관객이 직접 마술쇼를 체험하는 기회가 많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 및 호응도가 무척 놓았다.

마지막으로 밤샘독서캠프를 실시하였다. 김동인의 ’감자‘,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선정하여 밤새 책을 읽고, 독서골든벨 문제도 풀며 학생들이 책 읽기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행복한 독서문화 정착 및 바람직한 인성 형성을 도왔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를 만들어 다 함께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행사장소였던 운동장과 마을 곳곳을 탐색하며 청소하는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1학년 박○○ 학생은 “작년에 초등학생으로 참여하였는데, 이제 학교에 입학하여 참여해보니 더욱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오전부터 밤까지 다양한 행사와 체험으로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숯불로 바비큐를 해먹으며 선배님, 선생님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먹으니 식구가 된 느낌이었다. 다음해에는 후배들을 챙겨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2학년 이OO 학생은 “모든 행사가 좋았지만 ‘중학생에게 배우는 진로체험’ 부스가 기억에 남는다.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설명을 드리고, 체험을 도왔는데, 한번도 해보지 못한 체험이라고 무척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같이 뿌듯해졌다. 나 또한 초등학생 때 우리 학교의 진로체험부스를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었기에 이제 중학생이 되어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산내초, 남명초, 산외초 학생들에게 진로체험부스 기회를 마련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3학년 김○○ 학생은 “이제 마지막 힐링캠프라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 개교기념일이라 하면 다들 하루 쉬는 날로 알고 있지만, 우리 학교는 개교기념식을 하여 학교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이후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행사와 체험을 하는 힐링캠프를 지역민들과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 우리 학교에 많은 친구들이 찾아오면 좋겠고 졸업생이 되어서도 학교를 자주 방문하고 싶다”고 하였다.

밀양동강중학교 교장 박영진은 “힐링캠프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 학부모님들, 지역민과 함께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다문화행사, 사제와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 중학생에게 배우는 진로체험부스, 하이라이트 마술쇼, 밤샘독서캠프와 다음날 아침 준비 및 정화활동까지 열심히 준비해준 학생들과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교육공동체 및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사진 설명]
① 5월 24일 힐링캠프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비큐 사진
② 5월 24일 힐링캠프 ‘중학생에게 배우는 진로체험 부스’ 사진
③ 5월 24일 힐링캠프 지역민과 함께하는 ‘하이라이트 마술 쇼’ 사진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교사 이혜진 (☎ 352-6051)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