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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백동초, 다문화를 체험하는 다가온 페스티벌 개최

  • 기관명(부서) 백동초
  • 등록일시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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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초, 다문화를 체험하는 다가온 페스티벌 개최
다문화 체험 부스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 키워요!

백동초등학교(교장 강창대)는 다문화 이해 교육주간을 맞아 5월 22일(금)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가온 페스티벌’을 운영했다.

‘다가온’이란 ‘다양한 가치를 온 누리를 통해 배운다는 의미’로, 다가온 페스티벌은 전교생이 8개 국가 27가지의 다문화 부스를 운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5~6학년 학생들은 필리핀, 인도, 이집트, 인도네시아, 한국, 멕시코, 페루, 프랑스의 다문화 부스를 운영하면서 1~6학년 학생들과 참관을 희망한 학부모들을 맞이해 전래놀이, 전통의상, 건축, 예술 체험 방법을 안내했다.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학생들은 호기심에 빛나는 눈빛으로 축제를 즐겼다.

인도 전통의상을 입고 이를 소개한 학생은 퀴즈를 맞힌 학생들의 이마에 보석 스티커를 붙여주며 빈디(이마 점 장식)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어 눈길을 끌었다. 인도네시아의 민속놀이 라리까유를 체험하는 학생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나무판에 발을 끼우고 한 발씩 내딛으며 즐거운 웃음꽃을 피웠다.

‘필리핀 밤부피트 놀이’ 부스를 운영한 5학년 곽OO 학생은 “제가 직접 조사한 놀이 방법을 손님들에게 설명해줬어요. 처음에는 설명하느라 떨렸지만 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재미있게 즐기고 퀴즈까지 맞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창대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문화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동초는 2학기에도 축제를 열어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러시아 등 다문화 가정 출신 국가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국가들을 위주로 다문화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서 상호 문화 존중 역량과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문화 교육에 앞장서는 백동초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설명]
① 다가온 페스티벌 부스 체험 전경
② 다가온 페스티벌 ‘필리핀 밤부피트 놀이 및 마라카스 축제’ 체험 모습
③ 다가온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와양쿨릿 만들기’ 체험 모습
④ 다가온 페스티벌 ‘세계 전통의상’ 체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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