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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벽방초 킨볼부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킨볼대회 2년 연속 남,여 동반 우승 달성!

  • 등록일시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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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방초 킨볼부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킨볼대회 2년 연속
남,여 동반 우승 달성!

2년 연속(2022~2023) 남초부/여초부 동반 우승 달성, 올해 열린 전국 단위 킨볼대회 전 종목 석권해.

벽방초등학교(교장 이종국) 킨볼부는 2023. 10. 20.(금)~21.(토) 양일간 광주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킨볼대회 남초부, 여초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킨볼종목에서 단일학교가 2년 연속 남, 여 동반우승을 차지한 사례는 스포츠클럽 역사상 단 한번도 없을 만큼 이례적인 성과이다.

역사적인 성과가 있었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전국의 각 시도의 16개팀이 참가한 전국대회 예선에서 여초부는 전라남도, 울산광역시, 충청남도, 강원도, 전라북도, 제주도 팀을 차례로 제압하며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남초부는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등에 승리했지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제주도와 부산광역시에 덜미를 잡히며 가까스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준결승에서 여초부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하였으며, 남초부는 경기도, 제주도와 박빙의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순항하던 여초부가 전년도 준우승팀인 대전팀에 1세트를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이어진 2,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예선부터 접전을 거듭하던 남초부에서도 강원도, 전라북도를 맞이한 결승에서는 세트스코어 2:0:0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며 동반 우승을 달성하였다.

2020년 창단 후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벽방초 킨볼부(주장 배지윤, 주세아)는 올해 경상남도교육청 마을단위스포츠클럽 사업에 선정되어 졸업생인 중학생과 초등학생의 연계 활동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그 결과 전반기에 열린 통영시 스포츠클럽대회 4개 종목 우승(벽방초, 벽방초, 동원중, 충렬여중), 2023. 코리아오픈 전국 킨볼대회 3개 종목 우승(남초부, 여초부, 여중부), 1개 종목 준우승(남중부)을 달성하는 등 전국 최강의 마을단위 스포츠클럽으로 명성을 떨쳤다.

킨볼부를 4년간 이끌며 전국대회, 도대회, 코리아오픈, 시대회 등 10여개 이상의 우승을 석권할 수 있도록 지도한 곽종훈 교사는 “지난해 전국대회와 올 여름 열린 코리아오픈 킨볼대회를 우승하며 자칫 자만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침착하게 전국대회를 잘 준비해줘서 고맙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지도해주신 윤치량, 이슬비 선생님, 훌륭한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준 선배 킨볼 선수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회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을 격려한 벽방초등학교 이종국 교장은 “꾸준한 노력을 통해 대단한 성과를 거둔 킨볼부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협력, 배려, 존중의 가치를 지닌 킨볼 종목의 의미를 잘 새겨 즐겁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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