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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고암초, 함께하면 즐거운 공동수업 세계 여행 박람회 고암초와 대지초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 수업을 열어
- 등록일시 2023-09-27
함께하면 즐거운 공동수업 '세계 여행 박람회'
고암초와 대지초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 수업을 열어
고암초등학교(교장 고경미)는 9월 27일(수), 본교 도서실에서 학부모, 관내외 교원 대상으로 고암초와 대지초 6학년 학생들의 ’창녕 공동교육과정 사회과 수업나눔‘을 하였다.
고암초등학교는 2023.경남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모델학교 학교 간 유형에 공모 선정되어 인근의 대지초와 장마초 5~6학년과 협력수업을 하고 있다. 특히 고암초와 대지초 6학년은 지난 체육수업에 이어 두 번째로 사회를 공동수업으로 하게 되었다. 이번 수업은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 및 인문환경, 우리나라와 관계 등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발표하는 세계 여행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동수업은 일회성 수업이 아닌 프로젝트로 계획하여 학교 간 교사와 학생의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지식이해 수업과 학생 주도적 체험활동 수업으로 융합하였다. 공동수업에 참여하는 교사와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조사할 대륙을 정하고 각 학교에서 자료 검색과 발표 자료를 만들었으며, 모든 학습자료와 결과물은 아이톡톡 클래스 공유방에 탑재하여 포트폴리오로 관리하고 있다.
수업나눔에 참여한 대지초 학생은 “서로 잘 몰라서 낯설고 어색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수업하다 보니 점점 긴장이 풀려서 발표를 잘하게 되었어요. 저의 발표를 기다려 주는 배려를 받으니, 저도 다른 친구들의 배우는 속도를 배려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또 고암초 학생은 “모둠 발표 자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서 힘들었지만, 모둠 친구들이 도와주어 완성하게 되었어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고경미 교장은 “작은학교가 많은 우리 지역에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모델학교가 되어 우리 지역에 맞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질높은 배움을 제공하게 되어 아주 기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보람있다.”고 말하였다.
이날 참석한 김종식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두 학교가 모여서 수업을 한다는 것이 힘들고, 사회의 세계 여러 나라 관련 단원은 배울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취기준 달성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앞으로도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한 공동교육과정 연구와 수업나눔을 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씀을 전하였다.
[사진설명]
① 고암초와 대지초의 공동수업 모습
② 세계여행박람회 발표 모습
③ 협력교수 장면
고암초와 대지초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 수업을 열어
고암초등학교(교장 고경미)는 9월 27일(수), 본교 도서실에서 학부모, 관내외 교원 대상으로 고암초와 대지초 6학년 학생들의 ’창녕 공동교육과정 사회과 수업나눔‘을 하였다.
고암초등학교는 2023.경남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모델학교 학교 간 유형에 공모 선정되어 인근의 대지초와 장마초 5~6학년과 협력수업을 하고 있다. 특히 고암초와 대지초 6학년은 지난 체육수업에 이어 두 번째로 사회를 공동수업으로 하게 되었다. 이번 수업은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 및 인문환경, 우리나라와 관계 등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발표하는 세계 여행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동수업은 일회성 수업이 아닌 프로젝트로 계획하여 학교 간 교사와 학생의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지식이해 수업과 학생 주도적 체험활동 수업으로 융합하였다. 공동수업에 참여하는 교사와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조사할 대륙을 정하고 각 학교에서 자료 검색과 발표 자료를 만들었으며, 모든 학습자료와 결과물은 아이톡톡 클래스 공유방에 탑재하여 포트폴리오로 관리하고 있다.
수업나눔에 참여한 대지초 학생은 “서로 잘 몰라서 낯설고 어색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수업하다 보니 점점 긴장이 풀려서 발표를 잘하게 되었어요. 저의 발표를 기다려 주는 배려를 받으니, 저도 다른 친구들의 배우는 속도를 배려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또 고암초 학생은 “모둠 발표 자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서 힘들었지만, 모둠 친구들이 도와주어 완성하게 되었어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고경미 교장은 “작은학교가 많은 우리 지역에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모델학교가 되어 우리 지역에 맞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질높은 배움을 제공하게 되어 아주 기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보람있다.”고 말하였다.
이날 참석한 김종식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두 학교가 모여서 수업을 한다는 것이 힘들고, 사회의 세계 여러 나라 관련 단원은 배울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취기준 달성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앞으로도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한 공동교육과정 연구와 수업나눔을 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씀을 전하였다.
[사진설명]
① 고암초와 대지초의 공동수업 모습
② 세계여행박람회 발표 모습
③ 협력교수 장면
1.고암초와대지초공동수업모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