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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마산여고, 자율교육과정으로 3.15 의거 유적지 답사!
- 등록일시 2023-09-12
마산여고, 자율교육과정으로 3.15 의거 유적지 답사!
‘의로운 길, 미래의 길’을 향한 역사의 발걸음을 내딛다
마산여자고등학교(교장 홍정희)에서는 1,2학년 동아리 학생 26명이 지난 8월 30일, 의로웠던 과거의 길을 통해 미래의 길을 배우기 위한 3.15의거지 답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답사는 3.15 의거를 주제로 자율교육과정의 마지막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우리 지역의 역사 인식을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더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계기를 갖는데 목적을 두었다. 3.15 의거 주제의 자율교육과정은 역사, 문해, 과학, 기술, 영어 교과의 융합수업으로 진행되었는데, 먼저 한국의 역사수업으로 3.15의거에 대한 이론 학습을 하였고, 문해 수업을 통해 3.15 의거 홍보 콘텐츠 제작, 과학과 기술교과 수업을 통해 3.15의거 기념 조형물을 설계하였다. 또 영어교과 수업에서는 외국인에게 3.15의거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산출물을 만들어 전시하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 현대사가 걸어온 의로운 길을 통해 미래의 리더로서 활동하기 위한 의식을 함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현재 마산여자고등학교의 발걸음이다. 이러한 발걸음에 맞추어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시작으로 3.15의거 발원지,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4.11 민주항쟁 추모의벽 등의 마산일대를 답사하며 3.15의거의 의미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밖에서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습에 열의를 보였고, 무학초등학교 담장 총격현장에 도착한 한 학생은 “매일 걷는 길에 이런 유적지가 있었다는 것에 감동을 느낀다”며, 살아있는 역사교육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산 지역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야 겠다”며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는 학생도 있었다.
답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 본인들이 직접 제작한 팜플릿을 기증하며, 수동적인 답사가 아닌 적극적인 답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학생들은 답사를 한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들이 보고 배운 것과 느낀 것에 대해 영상자료를 제작하여 학급에서 상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종 3.15의거 민주 공모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역사를 널리 알리는 모습이야말로 미래의 길을 향해가는 것이라 보여지는 활동이였다.
학생들은 과거 역사의 의로운 길을 따라가 보는 이번 답사를 통해, 이러한 역사를 널리 알리고 미래에 전달하고자 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답게,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 파악하고 미래를 향하는 발걸음이 남다르다고 보여진다.
‘의로운 길, 미래의 길’을 향한 역사의 발걸음을 내딛다
마산여자고등학교(교장 홍정희)에서는 1,2학년 동아리 학생 26명이 지난 8월 30일, 의로웠던 과거의 길을 통해 미래의 길을 배우기 위한 3.15의거지 답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답사는 3.15 의거를 주제로 자율교육과정의 마지막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우리 지역의 역사 인식을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더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계기를 갖는데 목적을 두었다. 3.15 의거 주제의 자율교육과정은 역사, 문해, 과학, 기술, 영어 교과의 융합수업으로 진행되었는데, 먼저 한국의 역사수업으로 3.15의거에 대한 이론 학습을 하였고, 문해 수업을 통해 3.15 의거 홍보 콘텐츠 제작, 과학과 기술교과 수업을 통해 3.15의거 기념 조형물을 설계하였다. 또 영어교과 수업에서는 외국인에게 3.15의거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산출물을 만들어 전시하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 현대사가 걸어온 의로운 길을 통해 미래의 리더로서 활동하기 위한 의식을 함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현재 마산여자고등학교의 발걸음이다. 이러한 발걸음에 맞추어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시작으로 3.15의거 발원지,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4.11 민주항쟁 추모의벽 등의 마산일대를 답사하며 3.15의거의 의미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밖에서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습에 열의를 보였고, 무학초등학교 담장 총격현장에 도착한 한 학생은 “매일 걷는 길에 이런 유적지가 있었다는 것에 감동을 느낀다”며, 살아있는 역사교육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산 지역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야 겠다”며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는 학생도 있었다.
답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 본인들이 직접 제작한 팜플릿을 기증하며, 수동적인 답사가 아닌 적극적인 답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학생들은 답사를 한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들이 보고 배운 것과 느낀 것에 대해 영상자료를 제작하여 학급에서 상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종 3.15의거 민주 공모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역사를 널리 알리는 모습이야말로 미래의 길을 향해가는 것이라 보여지는 활동이였다.
학생들은 과거 역사의 의로운 길을 따라가 보는 이번 답사를 통해, 이러한 역사를 널리 알리고 미래에 전달하고자 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답게,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 파악하고 미래를 향하는 발걸음이 남다르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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