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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학생교육원, 숙박형 수련활동 재개
- 등록일시 2023-09-04
학생교육원, 숙박형 수련활동 재개
개원 후 첫 새 단장, 공동 생활공간에서 개인 생활공간으로
▲ 새 단장을 마친 생활관의 내,외부 모습과 숙박형 수련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의 협력 활동 체험 모습 <사진=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원장 정종화)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1일까지 2박 3일간 남지여자중학교 2,3학년 학생 82명의 숙박형 수련활동(이후 ‘숙박과정’)을 진행하였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숙박과정은 개원 이래 생활관 첫 구조변경을 거쳐 2023년 8월 30일부로 재개되었다.
1999년 3월 16일, 1기 교육생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112,680명 수료생의 안락한 휴식을 책임져 온 학생 생활관이 20여 년간 쌓인 묵은 때를 볏겨내고 2023년 8월, 외벽과 내부의 새 단장을 완료했다. 언제나 이용 가능한 북까페, 동아리실, 세탁실 등을 설치하여 편의를 고려하고, 카드키를 이용한 최신식 객실 관리 체계, 고급스러운 호텔과 같은 건식 세면대, 생활실 내 개인 화장실과 샤워실도 신설되어 단체 생활 중에도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도모하였다.
단체 샤워장에서 아직 이름도 외우지 못한 새 학년, 새 친구들과 쑥스러움을 이겨내고 함께 샤워해야만 했던 진풍경은 더 이상 볼 수 없고, 생활실 당 수용인원도 10명에서 4명으로 대폭 줄어들어 개인 생활공간이 풍족해졌다.
숙박과정에 참가한 남지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소감문을 통해 “작년 수련회는 당일치기만 해서 아쉬웠지만 이번엔 2박 3일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숙소가 매우 깨끗했고, 다음 해엔 고등학생이 되기 때문에 이곳에 오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다”라고 밝혔다.
정종화 원장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학생들의 성향도 변하며 수련활동도 개인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코로나로 인해 숙박과정이 제한되었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다시 학생들이 즐겁게 숙박하는 날을 기다리며 생활관 새 단장을 진행했다”라며 “겉모습의 변화뿐만 아니라 풍족해진 공간에서 더욱 안전하고 폭넓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개원 후 첫 새 단장, 공동 생활공간에서 개인 생활공간으로
▲ 새 단장을 마친 생활관의 내,외부 모습과 숙박형 수련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의 협력 활동 체험 모습 <사진=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원장 정종화)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1일까지 2박 3일간 남지여자중학교 2,3학년 학생 82명의 숙박형 수련활동(이후 ‘숙박과정’)을 진행하였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숙박과정은 개원 이래 생활관 첫 구조변경을 거쳐 2023년 8월 30일부로 재개되었다.
1999년 3월 16일, 1기 교육생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112,680명 수료생의 안락한 휴식을 책임져 온 학생 생활관이 20여 년간 쌓인 묵은 때를 볏겨내고 2023년 8월, 외벽과 내부의 새 단장을 완료했다. 언제나 이용 가능한 북까페, 동아리실, 세탁실 등을 설치하여 편의를 고려하고, 카드키를 이용한 최신식 객실 관리 체계, 고급스러운 호텔과 같은 건식 세면대, 생활실 내 개인 화장실과 샤워실도 신설되어 단체 생활 중에도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도모하였다.
단체 샤워장에서 아직 이름도 외우지 못한 새 학년, 새 친구들과 쑥스러움을 이겨내고 함께 샤워해야만 했던 진풍경은 더 이상 볼 수 없고, 생활실 당 수용인원도 10명에서 4명으로 대폭 줄어들어 개인 생활공간이 풍족해졌다.
숙박과정에 참가한 남지여자중학교 학생들은 소감문을 통해 “작년 수련회는 당일치기만 해서 아쉬웠지만 이번엔 2박 3일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숙소가 매우 깨끗했고, 다음 해엔 고등학생이 되기 때문에 이곳에 오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다”라고 밝혔다.
정종화 원장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학생들의 성향도 변하며 수련활동도 개인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코로나로 인해 숙박과정이 제한되었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다시 학생들이 즐겁게 숙박하는 날을 기다리며 생활관 새 단장을 진행했다”라며 “겉모습의 변화뿐만 아니라 풍족해진 공간에서 더욱 안전하고 폭넓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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