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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삽량초 우드윈드오케스트라, 금빛 선율을 연주하다
- 등록일시 2023-08-21
삽량초 우드윈드오케스트라, 금빛 선율을 연주하다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금상 수상
삽량초등학교(교장 최둘선)는 지난 8월 18일(금)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앙상블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생오케스트라 경연 대회로 학교 부문(초·중·고)과 지역 부문(청소년·일반)으로 나누어 각각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 동아리부로 운영되며 올해에는 총 67개 팀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서 본교는 Swing March(작곡: Rik Pelckmans)와 Zeus:King of the Gods(작곡: Rob Romeyn)를 연주했다.
2017년 학생, 학부모, 교사 합주 동아리로 출발한 삽량 우드윈드 오케스트라는 현재 3~6학년 학생 35명으로 구성되어 조용석(지휘)외 5명의 강사 지도 아래 매일 이른 아침 고운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때 70명 수준으로 운영되던 본교 오케스트라는 코로나 여파로 단원이 2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나 학교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오케스트라 규모가 회복되고 있는 시점에서 거둔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가 처음 참가인 5학년 이○○ 학생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정말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연주가 시작되었을 때 그동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 격려하며 좋은 점을 배우고 도움을 주고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많은 학부모가 멀리 함양까지 방문해 대회에 참가하는 자녀와 단원들을 격려했으며 ‘부드럽고 경쾌한 행진곡과 우렁차고 힘찬 합주곡을 화음을 살려 능숙하게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삽량초등학교 최둘선 교장은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여러 악기가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것에서 초등교육의 목표인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른 아침부터 등교해 열심히 연습한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 오케스트라부는 해마다 관악경연대회, 양산 관현악축제, 봄·가을 등굣길 음악회, 지역주민화합한마당 등의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더불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본다.
[사진설명]
① 8월 18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삽량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경연에 참가하여 연주하고 있다.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금상 수상
삽량초등학교(교장 최둘선)는 지난 8월 18일(금)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앙상블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생오케스트라 경연 대회로 학교 부문(초·중·고)과 지역 부문(청소년·일반)으로 나누어 각각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 동아리부로 운영되며 올해에는 총 67개 팀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서 본교는 Swing March(작곡: Rik Pelckmans)와 Zeus:King of the Gods(작곡: Rob Romeyn)를 연주했다.
2017년 학생, 학부모, 교사 합주 동아리로 출발한 삽량 우드윈드 오케스트라는 현재 3~6학년 학생 35명으로 구성되어 조용석(지휘)외 5명의 강사 지도 아래 매일 이른 아침 고운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때 70명 수준으로 운영되던 본교 오케스트라는 코로나 여파로 단원이 2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나 학교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오케스트라 규모가 회복되고 있는 시점에서 거둔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가 처음 참가인 5학년 이○○ 학생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정말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연주가 시작되었을 때 그동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 격려하며 좋은 점을 배우고 도움을 주고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많은 학부모가 멀리 함양까지 방문해 대회에 참가하는 자녀와 단원들을 격려했으며 ‘부드럽고 경쾌한 행진곡과 우렁차고 힘찬 합주곡을 화음을 살려 능숙하게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삽량초등학교 최둘선 교장은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여러 악기가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것에서 초등교육의 목표인 함께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른 아침부터 등교해 열심히 연습한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 오케스트라부는 해마다 관악경연대회, 양산 관현악축제, 봄·가을 등굣길 음악회, 지역주민화합한마당 등의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더불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본다.
[사진설명]
① 8월 18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삽량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경연에 참가하여 연주하고 있다.
보도자료(삽량초)2023.오케스트라금상수상.hwpx
삽량오케스트라공연장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