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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개양중학교 강민준 선수 펜싱 남자 개인 플러레 3위 입상

  • 등록일시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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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양중학교 강민준 선수 펜싱 남자 플러레 3위 입상

진주 개양중학교(교장 이한기)는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남·여, 중·고 펜싱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남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19일부터 24일까지 전라북도 익산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개양중 펜싱부 개인전 대표 강민준(3년) 선수는 64강, 32강에서 15:6, 15:11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전에서 서울 신동중학교를 상대로 15:3으로 압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성공하였다.
준결승에서 15:10으로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이며 펜싱메카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동메달의 주인공인 강민준 선수는 “좋은 컨디션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게 아쉽지만 다음 경기는 꼭 제일 높은 자리에 오르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내비쳤다.

진주개양중학교 펜싱부는 여환용 코치와 함께 2015년에 창단한 이후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크고 작은 전국 대회에서 꾸준한 수상 실적을 내는 등 남자펜싱부 강민준(3년),강하람(3년),류재권(2년)과 여자펜싱부(김수화(3년),최지예(3년),김현경(2년)으로 갖추어진 명실상부 펜싱 명문중학교이다.

이번 대회를 마치고 류재권(2년)은 형들처럼 열심히 노력하여 2024년 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여환용 코치는 “선수들 모두 즐기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다음 시합에는 남·여 선수들 모두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선수들을 신뢰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창대 지도교사는 “선수들의 땀방울과 바꾼 값진 결과이고 모든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을 감싸 안았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전지 훈련 및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열악한 환경이지만 포기하지 않는 악바리 근성으로 좋은 소식을 들려 줄 개양중학교 펜싱 남녀 검객들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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