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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통영 제석초, 즐거운 등굣길 음악회
- 등록일시 2023-07-19
통영 제석초, “즐거운 등굣길 음악회”
-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학생들이 선사하는 등굣길 음악 선물 -
통영 제석초등학교(교장 박주희)는 지난 6월 28일(수) 아침 8시 10분에서 30분까지 본교 정문 앞, 1층 필로티 밑, 조회대 앞의 장소에서 팬플룻 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를 시작으로 7월 11일(화) 리코더 합주부의 등굣길 음악회, 7월 19일(수) 사물놀이부가 신나는 등굣길 국악한마당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교육경비 및 예술드림거점학교 경비로 운영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매일 여느 날과 같은 등굣길이 아닌 음악이 있는 색다른 등굣길을 선사하고 싶은 의지를 담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행사였다.
날짜를 잡아놓고 연일 일기예보에서 등굣길 음악회 당일 하나같이 많은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하늘도 학생들의 음악회를 응원하는지 당일 아침의 날씨는 밤사이 사나운 비가 그치고 구름이 끼거나 한두 방울 비가 내릴 뿐이었고 심지어 맑은 하늘을 보여주기도 하여 무사히 학생들이 준비한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
이날 연주회에서 팬플룻을 연주하는 한 5학년 학생은‘친구들 앞에서 연주하게 되어서 너무 긴장돼요.’하면서도 얼굴 만면 즐거운 모습을 보였으며 리코더부의 3학년 학생은‘우리 반 친구들이 저 보러 온다고 했어요.’라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사물놀이 공연을 끝낸 한 4학년 학생은 ‘선생님, 저 너무 열심히 해서 손에 물집이 잡혔어요’라며 열심히 연주한 자신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궂은 날씨에도 아침 일찍 등교하여 음악회 준비를 하며 기쁘고 설레어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잠시라도 아침 등굣길에 팬플룻과 리코더의 아름다운 선율과 사물놀이의 신나는 국악을 듣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날의 비록 20여 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깜짝 선물 같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이제껏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친구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친구나 선?후배에게 아침 등굣길 응원을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들은 선?후배나 친구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끝>
-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학생들이 선사하는 등굣길 음악 선물 -
통영 제석초등학교(교장 박주희)는 지난 6월 28일(수) 아침 8시 10분에서 30분까지 본교 정문 앞, 1층 필로티 밑, 조회대 앞의 장소에서 팬플룻 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를 시작으로 7월 11일(화) 리코더 합주부의 등굣길 음악회, 7월 19일(수) 사물놀이부가 신나는 등굣길 국악한마당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교육경비 및 예술드림거점학교 경비로 운영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매일 여느 날과 같은 등굣길이 아닌 음악이 있는 색다른 등굣길을 선사하고 싶은 의지를 담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행사였다.
날짜를 잡아놓고 연일 일기예보에서 등굣길 음악회 당일 하나같이 많은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하늘도 학생들의 음악회를 응원하는지 당일 아침의 날씨는 밤사이 사나운 비가 그치고 구름이 끼거나 한두 방울 비가 내릴 뿐이었고 심지어 맑은 하늘을 보여주기도 하여 무사히 학생들이 준비한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
이날 연주회에서 팬플룻을 연주하는 한 5학년 학생은‘친구들 앞에서 연주하게 되어서 너무 긴장돼요.’하면서도 얼굴 만면 즐거운 모습을 보였으며 리코더부의 3학년 학생은‘우리 반 친구들이 저 보러 온다고 했어요.’라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사물놀이 공연을 끝낸 한 4학년 학생은 ‘선생님, 저 너무 열심히 해서 손에 물집이 잡혔어요’라며 열심히 연주한 자신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궂은 날씨에도 아침 일찍 등교하여 음악회 준비를 하며 기쁘고 설레어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잠시라도 아침 등굣길에 팬플룻과 리코더의 아름다운 선율과 사물놀이의 신나는 국악을 듣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날의 비록 20여 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깜짝 선물 같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이제껏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친구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친구나 선?후배에게 아침 등굣길 응원을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들은 선?후배나 친구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끝>
팬플룻등굣길음악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