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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양산 백동초, 록·국악 밴드 콘서트로 꽃피운 다문화 감수성
- 등록일시 2023-07-11
양산 백동초, 록·국악 밴드 콘서트로 꽃피운 다문화 감수성
- 록·국악 밴드 ‘다(多)품소리’가 전하는 상호 문화 존중 메시지 -
양산 백동초등학교(교장 김정숙)는 오늘(7일) 아침 ‘등굣길 록·국악 밴드 콘서트’를 열었다. 이른 아침 8시부터 교정에서 흘러나오는 밴드 연주 소리는 등교하던 학생들의 발길을 이끌었고 자연스레 전교생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공연을 선보인 ‘다(多)품소리 밴드’는 서양악기와 국악기를 함께 합주하는 록·국악 밴드로, 올해 처음 창단된 이래로 틈틈이 실력을 닦아 왔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多) 품고,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다(多) 품는 학생밴드 동아리’라는 뜻을 담은 동아리 이름처럼 장르와 국가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퓨전국악 ‘아름다운 나라’, 정통록음악 ‘비밀번호 486’, 백동초 교가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일렉·드럼·베이스 등의 서양악기와 장구·꽹과리 등의 국악기로 협주되었고, 특히 교가를 연주할 때는 전교생이 한목소리로 노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일렉기타 연주가 취미인 원어민교사 Samuel Hill과 밴드부 지도담당 전수진 교사도 사제동행으로 제자들과 함께 연주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밴드부원 권○○ 양(12)은 상기된 얼굴로 웃으며 “저는 베이스를 연주했는데, 장구나 꽹과리를 치는 친구들과 이렇게 멋진 합주가 가능하다는 게 신기해요.”라고 말했고, 밴드부원 윤○○ 양(12)은 “선생님과 함께 우리 동아리를 소개하는 로고송을 작곡해서 공연했는데, ‘세상의 소리를 다 품고, 다양한 가치를 존중해.’라는 노랫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노래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이를 함께 어울려 즐기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퓨전국악 협주는 서로 이질적인 것 같았던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가치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서로 다른 악기가 어우러지듯이, 우리 학교 학생들도 저마다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성황리에 개최된 등굣길 록·국악 밴드 콘서트를 시작으로, 백동초 밴드 다(多)품소리에서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서양악기와 국악기의 퓨전 협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들 사이에 유명한 일본 애니 스즈메의 문단속의 OST ‘すずめ(참새)’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독일 팝송 ‘Lemon tree’ 등 다양한 국가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다(多)품소리 밴드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설명]
① 록국악 협주를 즐기는 학생들
② 관람하던 학생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함께 교가를 부르는 모습
③ ‘다(多)품소리’ 록밴드 및 국악밴드 부원 공연 기념 사진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백동초등학교 교사 전수진(☎362-4002)
- 록·국악 밴드 ‘다(多)품소리’가 전하는 상호 문화 존중 메시지 -
양산 백동초등학교(교장 김정숙)는 오늘(7일) 아침 ‘등굣길 록·국악 밴드 콘서트’를 열었다. 이른 아침 8시부터 교정에서 흘러나오는 밴드 연주 소리는 등교하던 학생들의 발길을 이끌었고 자연스레 전교생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공연을 선보인 ‘다(多)품소리 밴드’는 서양악기와 국악기를 함께 합주하는 록·국악 밴드로, 올해 처음 창단된 이래로 틈틈이 실력을 닦아 왔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多) 품고,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다(多) 품는 학생밴드 동아리’라는 뜻을 담은 동아리 이름처럼 장르와 국가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퓨전국악 ‘아름다운 나라’, 정통록음악 ‘비밀번호 486’, 백동초 교가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일렉·드럼·베이스 등의 서양악기와 장구·꽹과리 등의 국악기로 협주되었고, 특히 교가를 연주할 때는 전교생이 한목소리로 노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일렉기타 연주가 취미인 원어민교사 Samuel Hill과 밴드부 지도담당 전수진 교사도 사제동행으로 제자들과 함께 연주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밴드부원 권○○ 양(12)은 상기된 얼굴로 웃으며 “저는 베이스를 연주했는데, 장구나 꽹과리를 치는 친구들과 이렇게 멋진 합주가 가능하다는 게 신기해요.”라고 말했고, 밴드부원 윤○○ 양(12)은 “선생님과 함께 우리 동아리를 소개하는 로고송을 작곡해서 공연했는데, ‘세상의 소리를 다 품고, 다양한 가치를 존중해.’라는 노랫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노래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이를 함께 어울려 즐기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퓨전국악 협주는 서로 이질적인 것 같았던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가치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서로 다른 악기가 어우러지듯이, 우리 학교 학생들도 저마다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성황리에 개최된 등굣길 록·국악 밴드 콘서트를 시작으로, 백동초 밴드 다(多)품소리에서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서양악기와 국악기의 퓨전 협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들 사이에 유명한 일본 애니 스즈메의 문단속의 OST ‘すずめ(참새)’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독일 팝송 ‘Lemon tree’ 등 다양한 국가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다(多)품소리 밴드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설명]
① 록국악 협주를 즐기는 학생들
② 관람하던 학생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함께 교가를 부르는 모습
③ ‘다(多)품소리’ 록밴드 및 국악밴드 부원 공연 기념 사진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백동초등학교 교사 전수진(☎362-4002)
첨부파일
(보도자료)양산백동초,록·국악밴드콘서트로꽃피운다문화감수성(최종).hwp
1.(저용량)록국악협주를즐기는학생들.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