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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사천중학교, 지역 맞춤형 명사 특강 시행
- 등록일시 2023-07-04
사천중학교, 지역 맞춤형 명사 특강 시행
[기말고사 이후 학습취약시기를 꿈 키움 주간으로 설정하고 명사 초청특강 운영]
강사: KF-21 시험비행조종사 이진욱 중령, 한국항공우주산업 허경환 수석
사천중학교(교장 김현주)는 4일 오전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허경환 수석연구원과 공군 제 52시험평가전대의 KF-21 시험비행조종사 이진욱 중령을 지역 맞춤형 진로 특강의 연사로 모시고 꿈 키움 주간의 첫 번째 특별 강연을 시작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비행기는 어떻게 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시작된 허경환 수석의 강의는 그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특색사업인 에비에이션 캠프의 대표강사로 활약하며 쌓은 재치 있는 입담과 다양한 강의자료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매료시켰다.
항공기가 어떻게 날 수 있는지에 대해 학생들이 몹시 궁금해했지만,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기에 학생들은 몹시 집중하였다. 그러나 내용이 내용인지라 중학생 수준에서는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풍부한 시청각 자료와 아버지가 아들에게 설명해 주는 것과 같은 눈높이에 맞는 예시를 통한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연스럽게 강의에 빠져들었다. 이른 아침에 시작된 강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강사들의 강연을 메모하며 집중하였다.
첫 번째 연사의 강연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진욱 중령의 특강이 시작되었는데, 강연 주제가 시험비행 조종사의 삶이었기에 학생들은 시험 비행 조종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강연이 시작되었지만, 수십명이 넘는 학생들이 서로 질문을 하겠다고 손을 들어 시간 관계상 그 절반밖에 하지 못하고 강연이 종료되었다.
1-2교시 블록타임, 3-4교시 블록타임으로 오전 전체가 특강으로 구성되었는데, 평소 일과와 다르게 진행되는 수업방식에 다소간 어색함을 겪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 내내 강사님들을 붙잡고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 모습은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산업의 미래가 밝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이날 진행된 지역 명사 초청 강연은 2023학년도 1학기 학기말 고사 종료 이후 학습 취약시기를 맞아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자신의 고장에 살고 있는 지역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들어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한 공모 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사천중학교는 어제인 7월 3일에는 1학년들이 순천만 잡월드와 국가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하여 직업체험 및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했고, 오늘 오후에는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의 전공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삼천포항을 방문해 한누리호를 탑승하여 승선 체험을 진행한다. 수요일과 목요일은 양일에 걸쳐 청소년수련관 학교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지도사, 전통국악인, 댄서, 특수분장사 직업을 알아보고, 일부 학생들은 경남간호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공체험의 날 행사를 위해 보건의료인-간호조무사 직업 체험을 해보기 위해 산청으로 떠난다.
학교 현장은 이처럼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금요일은 외교관, 소방관, 산업마이스터 명장을 모시고 2학년을 대상으로 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하는 등 꿈 키움 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내실 있는 진로교육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명사초청 특강이나 단체체험활동 등을 전혀 진행하지 못하다가 간만에 진행된 교과 연계 체험학습 활동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날 꿈키움 주간 사업을 총괄하는 신재원 진로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항공 우주와 관련된 호기심이 많은 줄은 알고 있었기에 수요자 맞춤형 진로지도 특강을 위해 모시기 힘든 분들을 섭외하느라 무척이나 힘들었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힘들었던 것이 오늘 내리는 빗물처럼 씻겨내려가는 것 같아 몹시 만족스럽다.” 며 앞으로도 진로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 교사, 학부모의 교육 3주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나타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비행기가 착륙하는데 랜딩기어가 작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지, 비상 착륙 시에 조종사들은 어떻게 생환하는지, 조종사의 봉급은 얼마인지,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 그 중 어떤 훈련이 가장 힘들었는지?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을 선택할 것인지? 등의 색다르고 특별한 질문들을 하며 강사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기도 했다.
[사진 별첨]
① 4일 오전 첫 번째 연사인 허경환 수석이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② 4일 오전 두 번째 연사인 이진욱 중령이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③ 강연 종료 후 KF-21 시험비행조종사 이진욱 중령이 학생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천중학교 교감 오정환((☎055-852-2725) / 진로상담부 진로상담교사 신재원 (☎055-852-2726)
[기말고사 이후 학습취약시기를 꿈 키움 주간으로 설정하고 명사 초청특강 운영]
강사: KF-21 시험비행조종사 이진욱 중령, 한국항공우주산업 허경환 수석
사천중학교(교장 김현주)는 4일 오전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허경환 수석연구원과 공군 제 52시험평가전대의 KF-21 시험비행조종사 이진욱 중령을 지역 맞춤형 진로 특강의 연사로 모시고 꿈 키움 주간의 첫 번째 특별 강연을 시작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비행기는 어떻게 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시작된 허경환 수석의 강의는 그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특색사업인 에비에이션 캠프의 대표강사로 활약하며 쌓은 재치 있는 입담과 다양한 강의자료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매료시켰다.
항공기가 어떻게 날 수 있는지에 대해 학생들이 몹시 궁금해했지만,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기에 학생들은 몹시 집중하였다. 그러나 내용이 내용인지라 중학생 수준에서는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풍부한 시청각 자료와 아버지가 아들에게 설명해 주는 것과 같은 눈높이에 맞는 예시를 통한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연스럽게 강의에 빠져들었다. 이른 아침에 시작된 강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강사들의 강연을 메모하며 집중하였다.
첫 번째 연사의 강연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진욱 중령의 특강이 시작되었는데, 강연 주제가 시험비행 조종사의 삶이었기에 학생들은 시험 비행 조종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강연이 시작되었지만, 수십명이 넘는 학생들이 서로 질문을 하겠다고 손을 들어 시간 관계상 그 절반밖에 하지 못하고 강연이 종료되었다.
1-2교시 블록타임, 3-4교시 블록타임으로 오전 전체가 특강으로 구성되었는데, 평소 일과와 다르게 진행되는 수업방식에 다소간 어색함을 겪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 내내 강사님들을 붙잡고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 모습은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산업의 미래가 밝음을 알 수 있게 했다.
이날 진행된 지역 명사 초청 강연은 2023학년도 1학기 학기말 고사 종료 이후 학습 취약시기를 맞아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자신의 고장에 살고 있는 지역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들어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한 공모 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사천중학교는 어제인 7월 3일에는 1학년들이 순천만 잡월드와 국가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하여 직업체험 및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했고, 오늘 오후에는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의 전공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삼천포항을 방문해 한누리호를 탑승하여 승선 체험을 진행한다. 수요일과 목요일은 양일에 걸쳐 청소년수련관 학교연계사업을 통해 청소년지도사, 전통국악인, 댄서, 특수분장사 직업을 알아보고, 일부 학생들은 경남간호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공체험의 날 행사를 위해 보건의료인-간호조무사 직업 체험을 해보기 위해 산청으로 떠난다.
학교 현장은 이처럼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금요일은 외교관, 소방관, 산업마이스터 명장을 모시고 2학년을 대상으로 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하는 등 꿈 키움 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내실 있는 진로교육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명사초청 특강이나 단체체험활동 등을 전혀 진행하지 못하다가 간만에 진행된 교과 연계 체험학습 활동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날 꿈키움 주간 사업을 총괄하는 신재원 진로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항공 우주와 관련된 호기심이 많은 줄은 알고 있었기에 수요자 맞춤형 진로지도 특강을 위해 모시기 힘든 분들을 섭외하느라 무척이나 힘들었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힘들었던 것이 오늘 내리는 빗물처럼 씻겨내려가는 것 같아 몹시 만족스럽다.” 며 앞으로도 진로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 교사, 학부모의 교육 3주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나타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비행기가 착륙하는데 랜딩기어가 작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지, 비상 착륙 시에 조종사들은 어떻게 생환하는지, 조종사의 봉급은 얼마인지,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 그 중 어떤 훈련이 가장 힘들었는지?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을 선택할 것인지? 등의 색다르고 특별한 질문들을 하며 강사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기도 했다.
[사진 별첨]
① 4일 오전 첫 번째 연사인 허경환 수석이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② 4일 오전 두 번째 연사인 이진욱 중령이 강연을 진행하는 모습.
③ 강연 종료 후 KF-21 시험비행조종사 이진욱 중령이 학생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천중학교 교감 오정환((☎055-852-2725) / 진로상담부 진로상담교사 신재원 (☎055-852-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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