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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한다사중, 시와 친해지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시 창작 특강 실시

  • 등록일시 2023-07-03
한다사중, 시와 친해지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시 창작 특강 실시 - 관련이미지1 한다사중, 시와 친해지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시 창작 특강 실시 - 관련이미지2

한다사중, 시와 친해지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시 창작 특강 실시
독서인문학교 활동으로 이소연 시인과의 만남 마련해,
일상 속 질문과 다양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시에 대한 친밀감과 감수성 길러

한다사중학교(교장 하철)는 6월 26일 인문학 소양 함양을 위한 독서인문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이소연 시인을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시 창작 특강을 열었다.

이소연 시인은 2014년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시집《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거의 모든 기쁨》을 펴낸 작가로서 학생들에게 ‘시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충분히 시와
친해질 수 있다’라는 주제로 시 창작 특강을 열어 일상 속 엉뚱한 질문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진정성과 단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시에 대한 편견을 허물었다.

또한 떠오르는 문장으로 이어 짧은 시 짓기와 주어를 바꿔 낯설게 하기 활동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만의 재밌는 경험과 생각을 시로 표현함으로써 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풍부한 감수성도 기르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이소연 시인은 “학생들의 엉뚱한 생각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학생들이 시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전OO 학생은 “어제까지는 시에 대해 따분하고 어려운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활동에 참여해 보니 우리도 충분히 좋은 시를 쓸 수 있다고 느꼈다. 학교 시집을 낼 때 좋은 시를 써보겠다.”라며 활동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사진설명] 사진은 26일 열린 시 창작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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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사중학교 담당 교사 김민규(☎882-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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