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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이방초, 작지만 큰 두 학교가 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

  • 등록일시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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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두 학교가 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
이방초(산토끼노래학교)와 유어초(따오기 학교), 공동교육과정 ‘첫 만남의 날’실시

이방초등학교(교장 김현미)와 유어초등학교(교장 임종관)는 4월 20일(목) 공동교육과정 ‘첫 만남의 날’ 을 이방초등학교와 인근 산토끼노래동산에서 실시했다.

두 학교는 소규모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서 학교 교육력을 신장하고, 다양한 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을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뜻을 모았다. 이 날 ‘첫 만남의 날’에는 이방초등학교 전교생 19명과 유어초등학교 전교생 20명이 참여하였으며, 한 달 전부터 각 학교에서 연습한 노래를 합창으로 힘차게 불러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전교회장단의 이방초등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학년군별 친교 활동 시간을 통해서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였으며, 학교 인근 산토끼노래동산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동물농장 견학, 토끼 체험, 야외무대 장기자랑, 놀이시설 이용으로 한걸음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첫 만남의 날’ 행사를 마친 뒤 차?? 학생은 “우리반에 여학생은 저 뿐이었는데, 유어초등학교에서 온 친구를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 연락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미 교장은 “소규모 학교는 다채로운 교육과정 운영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또래 친구들이 부족해서 아쉬운 면도 있다. 2학기에는 독서골든벨 행사를 유어초등학교에서 함께 실시할 예정인데, 여럿이 함께 어울리며 학생들의 부족한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공동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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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초등학교 교무실(☎532-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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