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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빗물박사님께 듣는 재미있는 빗물 이야기

  • 등록일시 2023-04-19
빗물박사님께 듣는 재미있는 빗물 이야기 - 관련이미지1 빗물박사님께 듣는 재미있는 빗물 이야기 - 관련이미지2

명서초, 생태전환교육
빗물박사님께 듣는 재미있는 빗물 이야기

창원 명서초등학교(교장 김정희)에서는 4월 18일(화) 6학년 학생과 본교의 생태환경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그린어스(Green Earth + Us)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공과대학 한무영 박사, 일명 빗물박사를 모시고 빗물 관련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액체의 PH 측정을 통해 산성비의 진실을 밝히고, 빗물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이며, 빗물이 가장 경제적인 물이며, 물모이 설치를 통한 산불 예방과 숲속 생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았다. 이처럼 빗물에 대한 오해를 풀고 빗물의 이로움과 소중한 자원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방과후에는 생태환경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원을 대상으로 빗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깨닫는 것과 더불어, 기후위기 해결책에 빗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Think Global, Act Local’의 슬로건처럼 지금 여기서 우리의 실천이 중요하며, 탄소 발생이 가장 적은 물인 빗물을 다시 보고 빗물 관리를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자는 내용의 강의였다.
6학년 박○○ 학생은 “ 빗물을 모으는 것이 홍수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된다고 들었는데, 오늘 PH 측정 실험을 통해 빗물이 우리 피부와 똑같은 정도여서 비 맞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알았다. 식물도 잘 자라게 하는 착한 빗물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우리 학교 빗물저금통을 잘 이용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사진설명] 사진은 4월 18일 본교 6학년 학생들이 빗물박사의 재미있는 빗물이야기 강의 중 액체의 PH를 측정해보는 장면
사진은 4월 18일 본교 생태환경교육육전문적학습공동체 선생님들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모모모 물관리 강의를 듣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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