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남해제일고, 고두현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기행 개최
- 등록일시 2023-04-12
남해제일고, 고두현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기행 개최
- 남해, 바다를 걷다 -
보물섬 남해, 지역 인재의 산실인 남해제일고등학교(교장 정형석)가 2023년 4월 8일(토)에 남해 출신인 고두현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날 문학기행은 고두현 시인의 시 선집 제목인 <남해, 바다를 걷다>를 주제로 남해제일고의 행복나눔학교 ‘내 고장 바로 알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기획되었으며, 학생, 교사, 교직원, 학부모 총 40여 명이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학기행으로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8일 토요일 아침 일찍 시작된 문학기행은 시집 <남해, 바다를 걷다>에 수록된 시에 등장하는 남해의 여러 장소를 방문하여 야외에서 시를 낭송하고 고두현 시인의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앵강다숲, 노도가 보이는 벽련마을, 상주은모래비치, 오후에는 물미해안도로, 물건리 방조 어부림, 독일마을 파독전시관을 방문하였다. 시인의 삶과 관련된 남해의 지역들, 창작의 영감이 된 공간에서 ‘남해 가는 길 - 유배시첩1’, ‘아버지의 빈 밥상’, ‘남해 멸치-지족 죽방렴에서’,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늦게 온 소포’ 등의 대표 시를 낭송하고 시인의 이야기를 함께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특히 화창한 날씨, 햇살, 하늘과 바람, 바다와 나무와 함께 남해의 자연 속에서 시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며, 시 낭송에는 여러 학생들뿐만 아니라 정형석 교장을 비롯하여 교직원,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
이 행사를 기획 및 주관한 임은정 교사는“무엇보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로 이루어진 교육공동체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남해 출신의 선배 시인으로부터 생생한 창작의 경험을 전해 들음으로써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남해라는 삶의 터전이 곧 아름다운 문학 작품으로 탄생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하여 보람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학년 장진 학생은 “문학기행에 참가하면서 하루 종일 아름다운 시와 풍경을 함께할 수 있어서 설레고 즐거웠던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학생들과 같이 고두현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면서 그 시에 대한 의견과 경험을 서로 나누며 조금 더 그 시를 깊고 자세하게 살펴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 그 과정 속에서 시는 종이로 빚어내는 아름다운 소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남해제일고는 2023년 행복나눔학교로 지정되어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확산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로 행복학교 4대 과제 실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거점학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며 행복을 느끼고, 재능과 역량을 나누며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문학기행과 같은 좋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사진은 4월 8일 문학기행 활동 모습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남해제일고등학교 행복교육연구부 전세화(☎862-0167)
- 남해, 바다를 걷다 -
보물섬 남해, 지역 인재의 산실인 남해제일고등학교(교장 정형석)가 2023년 4월 8일(토)에 남해 출신인 고두현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날 문학기행은 고두현 시인의 시 선집 제목인 <남해, 바다를 걷다>를 주제로 남해제일고의 행복나눔학교 ‘내 고장 바로 알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기획되었으며, 학생, 교사, 교직원, 학부모 총 40여 명이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학기행으로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8일 토요일 아침 일찍 시작된 문학기행은 시집 <남해, 바다를 걷다>에 수록된 시에 등장하는 남해의 여러 장소를 방문하여 야외에서 시를 낭송하고 고두현 시인의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앵강다숲, 노도가 보이는 벽련마을, 상주은모래비치, 오후에는 물미해안도로, 물건리 방조 어부림, 독일마을 파독전시관을 방문하였다. 시인의 삶과 관련된 남해의 지역들, 창작의 영감이 된 공간에서 ‘남해 가는 길 - 유배시첩1’, ‘아버지의 빈 밥상’, ‘남해 멸치-지족 죽방렴에서’,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늦게 온 소포’ 등의 대표 시를 낭송하고 시인의 이야기를 함께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특히 화창한 날씨, 햇살, 하늘과 바람, 바다와 나무와 함께 남해의 자연 속에서 시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며, 시 낭송에는 여러 학생들뿐만 아니라 정형석 교장을 비롯하여 교직원, 학부모가 자연스럽게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
이 행사를 기획 및 주관한 임은정 교사는“무엇보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로 이루어진 교육공동체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남해 출신의 선배 시인으로부터 생생한 창작의 경험을 전해 들음으로써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남해라는 삶의 터전이 곧 아름다운 문학 작품으로 탄생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하여 보람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학년 장진 학생은 “문학기행에 참가하면서 하루 종일 아름다운 시와 풍경을 함께할 수 있어서 설레고 즐거웠던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학생들과 같이 고두현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면서 그 시에 대한 의견과 경험을 서로 나누며 조금 더 그 시를 깊고 자세하게 살펴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 그 과정 속에서 시는 종이로 빚어내는 아름다운 소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남해제일고는 2023년 행복나눔학교로 지정되어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확산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로 행복학교 4대 과제 실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거점학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며 행복을 느끼고, 재능과 역량을 나누며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문학기행과 같은 좋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사진은 4월 8일 문학기행 활동 모습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남해제일고등학교 행복교육연구부 전세화(☎862-0167)
남해제일고문학기행(보도자료).hwp
사진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