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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홍콩국제유도대회 금메달 획득

  • 기관명(부서) 경남체육고
  • 등록일시 2023-03-09
홍콩국제유도대회 금메달 획득 - 관련이미지1 홍콩국제유도대회 금메달 획득 - 관련이미지2 홍콩국제유도대회 금메달 획득 - 관련이미지3

지난 3월 1일부터 6일까지 홍콩에서 펼쳐진 국제유도대회에 -81kg에 출전한 유도빈(경남체고 3학년)학생은 3월 3일 열린 8강전 경기에서 엔이시안(말레이시아)을 상대하여 신장과 체격의 불리함을 허벅다리 걸기 한판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마카오의 라이옹 초이를 허벅다리 절반과 허벅다리 절반으로 한판승 하였으며, 결승전에서는 리웍 윙(홍콩)을 소매 업어치기 절반과 빗당겨 치기 절반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6kg 안현우(경남체고 2학년)학생은 3월4일 열린 8강전 경기에서 용윙아트(홍콩)를 상대하여 업어치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으로 한판승 하였고, 준결승에서는 칭하오징(마카오)을 상대로하여 어깨로 메치기 절반과 업어치기 절반으로 한판승 하였으며 결승전에서는 라이우리(타이페이)를 상대로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2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2 제주컵국제유도대회에서 유도빈 학생(-81KG급)과 안현우(?66KG급)학생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큰 성과를 거두면서 명실상부한 고등부 국내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유도빈 선수와 안현우 선수는 “지금까지 한결같이 사랑과 믿음으로 지켜주신 부모님과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교장선생님(학교장 김병길)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3년 동안 부족한 자신을 지도해 주신 최덕복 감독님과 김철규, 박가연 학교운동부지도자(경남체고)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고, 최덕복(경남체고) 감독교사는 유도빈 선수와 안현우 선수에 대해 “늘 성실히 노력하는 한결같은 선수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 라고 전했다.

김병길(경남체고) 교장은 “국제무대에서 이렇게 값진 결과를 얻은 것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혹독한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 본인은 물론 이거니와 감독, 지도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인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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