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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022. 전국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선정, 경남교육을 말하다! 패널 발표
- 기관명(부서) 둔덕중
- 등록일시 2022-12-16
교육부와 공주대 중앙농어촌지원센터가 선정하는 2022. 농어촌 참 좋은 학교에 둔덕중학교(교장 최윤현)가 올해 선정되어 12월 14일(수)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는 2020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 15교가 선정되었고 그 중 중학교는 4곳뿐이었다. 경남에서는 창녕 고암초등학교, 고성 영오초등학교와 함께 둔덕중학교가 그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농어촌 참좋은 학교는 농어촌에 위치한 학교들이 지역적 특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학교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수 백여 곳의 학교 가운데 10교 내외를 선정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한 초중고 연계 작은학교 교육과정 지원 정책이 반영된 결과이며, 둔덕중학교가 농어촌 지역의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둔덕중학교는 1965년 개교 이래 2010년대 초까지 6학급 이상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이촌향도 현상의 심화, 지역 내 경기 침체로 인한 농어촌 인구 급감의 영향을 받아 2015년부터는 3학급의 소규모 학교로 줄어들었다. 둔덕면 내 유일한 중학교로 만약 사라지게 된다면 소수의 학생들이 겪을 어려움, 지역 내 교육 공간 소멸, 극심한 도농 격차 등의 애로사항이 예견되었고, 통폐합 위기에 처한 학교를 두고 볼 수 없었던 교직원과 지역주민, 졸업생 등이 머리를 맞대고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였다.
둔덕중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실시된 광역학구제와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2020년 재학생 수 27명에서 2022년 현재 54명까지 늘어났다. 내년도 입학할 신입생 숫자가 50명 가까이 될 예정으로 2023학년도에는 전교생이 90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양한 공모사업과 시설환경개선사업, 학교공간혁신 사업 등을 추진하여 수익자 부담이 없는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노후화 된 학교 시설을 새단장하고 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다.
동 지역에 위치한 학생들이 과밀학급의 교육 환경 속에서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 본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13.3명으로 경남, 거제시에 비해 여유가 있고, 교원 1명당 학생 수는 6명으로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윤현 교장은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라는 학교 비전 아래 작지만 알찬 학교, 학생들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 다양한 체험과 기초학력이 균형 잡힌 학교, 지역(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바로 우리 학교입니다.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책임교육의 실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의 콜라보가 성장 동력”이라며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학교를 소개했다. 교무기획부장을 맡고 있는 신봉진 교사는 “둔덕중학교는 농어촌의 교육 환경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참 좋은 학교로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꿈과 끼를 키워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첫 걸음을 시작하는 곳으로서 지속 가능한 교육을 실시하는 미래지향적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학교 영상은 유튜브 작은학교 희망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2022. 경남교육을 말하다!’(경남교육박람회) 행사가 지난 11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1일차에는 ‘공존’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을, 2일차에는 ‘미래’라는 주제로 수업 혁신을, 3일차에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교육복지와 안전, 행복한 일터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둔덕중학교(교장 최윤현)에서는 22일(화)에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해 약 70여 명이 참여하여 ‘행복학교와 행복맞이학교 이야기’ 학술+콘서트 분야에 토크쇼 패널로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의 도입과 성장, 확산, 일반화에 대한 소개에 이어 행복학교로 활약중인 밀양의 밀주초와 행복맞이학교와 마을학교를 운영한 본교의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년간 협력형 마을학교, 거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사업 등을 운영하며 겪은 경험들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6년째 마을학교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둔덕중학교는 올해에도 거제행복교육지구 마을톡톡어울림학교와 더불어숲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제 관내 초중등생과 학부모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최윤현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열심히 달려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둔덕중학교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3학년도부터 4년간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로 신규 지정되어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는 2020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 15교가 선정되었고 그 중 중학교는 4곳뿐이었다. 경남에서는 창녕 고암초등학교, 고성 영오초등학교와 함께 둔덕중학교가 그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농어촌 참좋은 학교는 농어촌에 위치한 학교들이 지역적 특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학교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수 백여 곳의 학교 가운데 10교 내외를 선정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한 초중고 연계 작은학교 교육과정 지원 정책이 반영된 결과이며, 둔덕중학교가 농어촌 지역의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둔덕중학교는 1965년 개교 이래 2010년대 초까지 6학급 이상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이촌향도 현상의 심화, 지역 내 경기 침체로 인한 농어촌 인구 급감의 영향을 받아 2015년부터는 3학급의 소규모 학교로 줄어들었다. 둔덕면 내 유일한 중학교로 만약 사라지게 된다면 소수의 학생들이 겪을 어려움, 지역 내 교육 공간 소멸, 극심한 도농 격차 등의 애로사항이 예견되었고, 통폐합 위기에 처한 학교를 두고 볼 수 없었던 교직원과 지역주민, 졸업생 등이 머리를 맞대고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였다.
둔덕중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실시된 광역학구제와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2020년 재학생 수 27명에서 2022년 현재 54명까지 늘어났다. 내년도 입학할 신입생 숫자가 50명 가까이 될 예정으로 2023학년도에는 전교생이 90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양한 공모사업과 시설환경개선사업, 학교공간혁신 사업 등을 추진하여 수익자 부담이 없는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노후화 된 학교 시설을 새단장하고 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다.
동 지역에 위치한 학생들이 과밀학급의 교육 환경 속에서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 본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13.3명으로 경남, 거제시에 비해 여유가 있고, 교원 1명당 학생 수는 6명으로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윤현 교장은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라는 학교 비전 아래 작지만 알찬 학교, 학생들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 다양한 체험과 기초학력이 균형 잡힌 학교, 지역(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바로 우리 학교입니다.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책임교육의 실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의 콜라보가 성장 동력”이라며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학교를 소개했다. 교무기획부장을 맡고 있는 신봉진 교사는 “둔덕중학교는 농어촌의 교육 환경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참 좋은 학교로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꿈과 끼를 키워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첫 걸음을 시작하는 곳으로서 지속 가능한 교육을 실시하는 미래지향적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학교 영상은 유튜브 작은학교 희망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2022. 경남교육을 말하다!’(경남교육박람회) 행사가 지난 11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1일차에는 ‘공존’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을, 2일차에는 ‘미래’라는 주제로 수업 혁신을, 3일차에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교육복지와 안전, 행복한 일터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둔덕중학교(교장 최윤현)에서는 22일(화)에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해 약 70여 명이 참여하여 ‘행복학교와 행복맞이학교 이야기’ 학술+콘서트 분야에 토크쇼 패널로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의 도입과 성장, 확산, 일반화에 대한 소개에 이어 행복학교로 활약중인 밀양의 밀주초와 행복맞이학교와 마을학교를 운영한 본교의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년간 협력형 마을학교, 거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사업 등을 운영하며 겪은 경험들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6년째 마을학교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둔덕중학교는 올해에도 거제행복교육지구 마을톡톡어울림학교와 더불어숲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제 관내 초중등생과 학부모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최윤현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열심히 달려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둔덕중학교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3학년도부터 4년간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로 신규 지정되어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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