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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무동초, 나도 이제 어엿한 그림책 작가! 책다온

  • 기관명(부서) 무동초
  • 등록일시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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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초, 나도 이제 어엿한 그림책 작가! 책다온
나만의 상상력과 색깔을 담은 그림책을 만든 아이들

무동초등학교 학생 책쓰기 동아리 ‘책다온’은(교장 홍미자) 지난 8일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열고 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쓴 그림책 9권을 선보였다.

‘책다온’은 올해 5월부터 무동초등학교 도서관이 운영한 학생 책쓰기 동아리로 지난 4월 경상남도 창원교육지원청의 초등 책쓰기 동아리에 선정되면서 시작되었다.
5학년 6명, 6학년 3명이 여섯 달간 작가가 되기 위해 매주 목요일 방과 후에 도서관에 모여 그림책과 관련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만들기 전 사서선생님이 소개해주는 여러 가지 그림책과 만나고 이야기 구조를 배우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힘을 기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직접 기획하여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지금까지 책 전달식, 그림책을 만들기 위한 과정 소개와 학생 작가 소개 및 소감 발표, 사인회 및 학교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그림책 9권은 책다온 동아리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어릴 적 즐겨하던 그림자 놀이를 떠올리며 쓰거나 자신의 필통에서 발견한 학용품 등 우리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일상 소재로 그림책을 만들었다.

무동초등학교 이은경(6학년) 학생은 “<지우개의 반란>이라는 책을 쓰며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것이 꽤 힘들었지만 뿌듯하고 재미있었다. 내 지우개를 보니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지우개와 관련된 책을 쓰고 싶었는데 쓰고 나니 내용이 잘 나와 기분 좋았다.”라고 밝혔다.

무동초등학교 김효린(5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엄마의 추천으로 동아리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꼬마 유령> 책이 만들어질수록 목요일이 기다려지고 즐거웠다. 책을 만드는 과정은 어렵긴 했지만 사서선생님과 함께 하니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라며 말했다.

학생 책쓰기 동아리 ‘책다온’을 운영하고 있는 지도교사인 사서교사 이소윤은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할수록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더 많이 다가온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 쓰기 교육을 시작했다. 책 쓰기 과정을 겪으면서 학생들도, 교사도 모두 책으로 인해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 학생들이 이것을 계기로 책과 더욱 친한 친구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책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무동초등학교 교장(홍미자)은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이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을 겪고 출판한 여러분들 또한 새로운 세계로 하나의 알을 깨고 나온 것이다. 새로운 세계로 나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모두가 자신만의 상상력과 색깔을 담아 훌륭하고 기특하다. 오늘을 발판삼아 더욱 훌륭한 작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책다온이 출판한 9권의 그림책
② 출판기념회에서 학생들에게 출판된 책을 전달하는 사진
③ 출판기념회 포토존에서 담은 책다온 단체사진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무동초등학교 사서교사 이소윤(☎298-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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