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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봉래초, 나도 일일 고고학자!

  • 기관명(부서) 봉래초
  • 등록일시 2022-10-22
봉래초, 나도 일일 고고학자! - 관련이미지1 봉래초, 나도 일일 고고학자! - 관련이미지2

나도 일일 고고학자!
다호리고분군마을에 다녀왔어요

봉래초등학교(교장 박성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6학년 35명이 10월 22일(토), 창원시 의창구 동읍 다호리에 위치한 다호리고분군마을에 다녀왔다.

다호리고분군마을은 농어촌체험휴양지로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 같은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체험과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문화와 자연이 함께하는 자연생태 우수마을이다. 청동기시대 이전부터 마을을 형성하여 철의 왕국 변한 시대의 중심지, 사적 제327호로 지정된 문화 유적지이며 인근에 주남저수지가 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야생 조릿대 터널을 걷다 보면 숲의 운치에 빠져든다. 체험내용으로 다호리 유물(토기)발굴체험, 벼 타작 정미 체험, 조릿대 터널 탐방, 인절미 떡매치기를 진행하였다.

5학년 김OO학생은 “유물 발굴 체험활동으로 땅속에 있는 토기를 직접 발굴할 때 부서질까 조심스러웠는데 토기를 꺼냈을 때 내 이름이 적혀져 있어 뿌듯했고 고고학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6학년 최00학생은 “벼수확 타작 체험을 전통 방식으로 하니 타작이 쉽지 않음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먹는 밥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수확한 볍씨를 정미해서 햅쌀을 집에 가지고 갔는데 밥을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6학년 김OO 교사는 “지역 근처에 농어촌마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요즘 학생들이 접할 수 없는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참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봉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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