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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양고, 10대 감성 담은 디카시집 우리가 한 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발간
- 기관명(부서) 진양고
- 등록일시 2022-10-18
진양고, 10대 감성 담은 디카시집‘우리가 한 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발간
『떨어지지마라 하얀 웃음들』 이어 두 번째 시집
진양고등학교(교장 노오기)는 경남형 혁신학교 행복학교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쓴 시를 모아 디카시집 『우리가 한 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를 정식 출간하였다. 지난 10월 18일 본교 도서실 글뫼마루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학생들이 자작시를 낭송하고 책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디카 시집은 ‘1부 나는 여름과 인사했다. 2부 그림이 나를 그리듯이. 3부 문 너머에 무엇이 있든. 4부 나무는 계속될 거야’ 총 4부로 구성, 67편의 시가 실려 있다. 표지는 학생들이 카메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시를 탐구하는 시선을 형상화한 것으로 직접 찍고 그린 사진에 학업, 사춘기, 친구 등에 관한 생동감 있는 10대의 마음을 진솔하고 개성 있게 표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리 북클럽하우스 1학년 서연주 학생은 ‘시를 수없이 고치는 과정에서 시 쓰기는 고쳐쓰기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1학년 김도옥 학생은 ‘나라는 메마른 땅에, ‘시’라는 새로운 물결이 요동치는 경험을 했다‘며 시를 쓰는 과정은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과정이었고 내 마음을 표현할 세상의 수많은 사물을 찾는 과정이었다.’고 작가의 변을 남겼다.
시인의 꿈을 갖고 있는 2학년 정요셉 학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디카 시집 발간에 참여하면서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시 쓰기라고 푸념했지만 즐거운 푸념이었다. 이상과 같은 시인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오기 교장은 여는 말에서 “문장과 단어에 고스란히 비친 마음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시에 담겼을 시간들을 그려보았다. 제각기 인생에서 각자의 선을 따라 걷는 우리가 연필 끝을 몇 번이나 굴리고 지웠을 문장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간다. 시를 쓰고 지웠던 모든 시간과 시를 낭송하는 오늘의 모습들 이 소중한 마음과 기억들이 학생들에게 오래 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과 감성을 기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떨어지지마라 하얀 웃음들』 이어 두 번째 시집
진양고등학교(교장 노오기)는 경남형 혁신학교 행복학교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쓴 시를 모아 디카시집 『우리가 한 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를 정식 출간하였다. 지난 10월 18일 본교 도서실 글뫼마루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학생들이 자작시를 낭송하고 책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디카 시집은 ‘1부 나는 여름과 인사했다. 2부 그림이 나를 그리듯이. 3부 문 너머에 무엇이 있든. 4부 나무는 계속될 거야’ 총 4부로 구성, 67편의 시가 실려 있다. 표지는 학생들이 카메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시를 탐구하는 시선을 형상화한 것으로 직접 찍고 그린 사진에 학업, 사춘기, 친구 등에 관한 생동감 있는 10대의 마음을 진솔하고 개성 있게 표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리 북클럽하우스 1학년 서연주 학생은 ‘시를 수없이 고치는 과정에서 시 쓰기는 고쳐쓰기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1학년 김도옥 학생은 ‘나라는 메마른 땅에, ‘시’라는 새로운 물결이 요동치는 경험을 했다‘며 시를 쓰는 과정은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과정이었고 내 마음을 표현할 세상의 수많은 사물을 찾는 과정이었다.’고 작가의 변을 남겼다.
시인의 꿈을 갖고 있는 2학년 정요셉 학생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디카 시집 발간에 참여하면서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시 쓰기라고 푸념했지만 즐거운 푸념이었다. 이상과 같은 시인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오기 교장은 여는 말에서 “문장과 단어에 고스란히 비친 마음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시에 담겼을 시간들을 그려보았다. 제각기 인생에서 각자의 선을 따라 걷는 우리가 연필 끝을 몇 번이나 굴리고 지웠을 문장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간다. 시를 쓰고 지웠던 모든 시간과 시를 낭송하는 오늘의 모습들 이 소중한 마음과 기억들이 학생들에게 오래 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과 감성을 기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보도자료]디카시집발간우리가한점에서만날수있을까(최종).hwp
KakaoTalk_20221018_180456384_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