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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육을 바꾸는 공간개선 프로젝트‘사제동행 아름다운 목공교실 ’
- 기관명(부서) 진해냉천중
- 등록일시 2022-10-18
□ “학생들은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학교라는 공간에서 보낸다. 그만큼 학생들에게 학교 공간이 중요하며 학교 공간은 시대적 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수요(학습, 타인과의 소통·교류 및 쉼터 제공)에 조응해야 한다. 최근 들어 인구에 회자하는‘학교 공간의 변신은 교육을 바꾼다.’라는 명제는 실천을 통하여 입증될 수 있다. 아울러 학교 공간을 바꾸는 활동에 학생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 주체인 교사·학부모들과 대등한 동반자로서 자신들의 위상을 정립할 계기를 제공해야 하는 것 또한 교육의 역할이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는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비상하려는 우리 학교의 힘찬 날갯짓인 셈이다.”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진해냉천중학교(교장 김태환)는 지난 17일 오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학교 공간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아름다운 목공 교실(이하 ‘동행’)을 열었다.
□ 이날 동행에 참여한 학생 20여명은 지도교사 6명(외부 목공전문 교사 2명 포함)의 살뜰한 지도와 조력 속에 열과 성을 다하는 태도를 시종일관 견지했다. 동(同)작업은 상호 배려와 소통을 전제로 한 높은 단계의 협력을 요구하는 활동으로써 학생들은 이런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며 수행하였고, 지도교사들은 이에 부응하듯 최고의 기량을 전수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에 진력했다. 앞서 학생들은 현재 몸담고 있는 학교 공간에서 발굴한 강점과 취약점 중 학생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몇 건을 목록화한 후 강점은 더 발전시켜 나가고 취약점은 보완·개선하자는 데 뜻을 모아 학교장 및 교사들과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학생들은 취약점 목록을 시급성과 효용성을 기준으로 위계화한 후 당장 부족한 학생들의 쉼터 가꾸기를 개선이 필요한 우선과제로 정했고, 자신들이 설계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주체적으로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 학교는 학생들의 요구 수용과 협력 약속으로 화답했다. 이와 같은 학교의 적극적 행정이 구현된 장이 바로 이번 동행이었다. 참여 학생들이 혼과 수고를 쏟은 제작물들은 학교 곳곳에 배치되어 교우들의 쉼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 또한 이번 동행은‘지식은 실생활에 응용·적용 등 실행과정을 통하여 검증·보완될 때 완성된다.’라는 명제를 학생들이 직접 터득하고, 사회가 건강하게 영위되기 위하여 중요함에도 저평가를 받아 왔던 필수 노동의 진가를 땀 흘리는 체험(Work Experience)을 통하여 몸으로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번 동행에 참여한 서세연 학생은 “학교 공간을 바꾸는데 직접 의견을 내고 참여함으로써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각인했고, 우리가 발품을 팔아 조성한 쉼터가 교우들의 친교활동에 기여를 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또한 그간 소홀했던 필수 노동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를 체험함으로써 한 뼘 더 성장한 나를 발견했다.”라며 이번 동행 참여의 소회를 밝혔다.
□ 이날 동행에 참여한 학생 20여명은 지도교사 6명(외부 목공전문 교사 2명 포함)의 살뜰한 지도와 조력 속에 열과 성을 다하는 태도를 시종일관 견지했다. 동(同)작업은 상호 배려와 소통을 전제로 한 높은 단계의 협력을 요구하는 활동으로써 학생들은 이런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며 수행하였고, 지도교사들은 이에 부응하듯 최고의 기량을 전수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에 진력했다. 앞서 학생들은 현재 몸담고 있는 학교 공간에서 발굴한 강점과 취약점 중 학생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몇 건을 목록화한 후 강점은 더 발전시켜 나가고 취약점은 보완·개선하자는 데 뜻을 모아 학교장 및 교사들과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학생들은 취약점 목록을 시급성과 효용성을 기준으로 위계화한 후 당장 부족한 학생들의 쉼터 가꾸기를 개선이 필요한 우선과제로 정했고, 자신들이 설계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주체적으로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 학교는 학생들의 요구 수용과 협력 약속으로 화답했다. 이와 같은 학교의 적극적 행정이 구현된 장이 바로 이번 동행이었다. 참여 학생들이 혼과 수고를 쏟은 제작물들은 학교 곳곳에 배치되어 교우들의 쉼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 또한 이번 동행은‘지식은 실생활에 응용·적용 등 실행과정을 통하여 검증·보완될 때 완성된다.’라는 명제를 학생들이 직접 터득하고, 사회가 건강하게 영위되기 위하여 중요함에도 저평가를 받아 왔던 필수 노동의 진가를 땀 흘리는 체험(Work Experience)을 통하여 몸으로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번 동행에 참여한 서세연 학생은 “학교 공간을 바꾸는데 직접 의견을 내고 참여함으로써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각인했고, 우리가 발품을 팔아 조성한 쉼터가 교우들의 친교활동에 기여를 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또한 그간 소홀했던 필수 노동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를 체험함으로써 한 뼘 더 성장한 나를 발견했다.”라며 이번 동행 참여의 소회를 밝혔다.
보도자료(공간개선교육활동).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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