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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하동 악양초, 100회 졸업생들의 평화의 섬 제주와 함께하는 특별한 수학여행
- 기관명(부서) 악양초
- 등록일시 2022-09-30
하동 악양초, 100회 졸업생들의 평화의 섬 제주와 함께하는 특별한 수학여행
-제주의 아름다움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4·3의 아픔을 나누는 수학여행 스토리-
악양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9월 27일(화)~9월 29일(목) 100회 졸업을 맞이하는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평화의 섬, 제주로 특별한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번 일정은 악양초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학부모,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된 특별한 수학여행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여행코스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체험을 위해 프로그램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일차 체험은 신화테마파크, 수목원테마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에 빠지기도 하고 얼음썰매를 타며 겨울을 미리 체험해 보기도 했다. 저녁식사로는 제주의 바다를 담은 해물탕과 옥돔구이가 나와 아이들은 연신 인증샷을 찍기 바빴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이 사진은 남겨야 해요. 선생님~”을 외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일차에 방문한 카트 체험장에서 스릴을 만끽하고 미래의 카레이서를 꿈꿔보기도 했다. 또래 아이들이 선보이는 각종 서커스 공연을 보며 마음을 졸이기도 하고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노형 수퍼마켙에서는 연신 감탄을 자아내는 빛 잔치에 빠져들었다.
3일차에는 평화의 섬 제주에서 2일차에 방문한 국제평화센터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4·3평화 공원을 방문했다. 미리 제주의 역사를 공부하고 온 아이들은 제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당시 사람들을 위로하려는 마음을 안타까움으로 전했다.
승마체험을 마지막으로 제주도를 떠나는 아이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아쉬움을 토로했다. “선생님, 우리 하루만 더 있다 갈까요? 너무 아쉬운데...”, “가족들은 보고 싶은데 제주도에는 더 있고 싶어요.”, “선생님, 3박 4일이 좋을 것 같습니다.” 등 아쉬움에 제주도를 부르짖었다. 더불어 제주도가 관광지만 있는 줄 알고 신나기만 했었는데 아픔을 간직한 섬 제주도에 대해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15명의 학생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며 제주도 수학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2박 3일 일정을 함께한 황영숙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의 신난 모습에서 100주년의 특별함을 선물한 것이 너무 잘한 것 같다. 우리 15명의 친구들이 제주의 특별한 여행을 오래 간직하고 행복함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수학여행은 100회 졸업생들이 특별함을 찾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4·3의 아픔을 나누는 수학여행 스토리-
악양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9월 27일(화)~9월 29일(목) 100회 졸업을 맞이하는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평화의 섬, 제주로 특별한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번 일정은 악양초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학부모,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된 특별한 수학여행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여행코스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체험을 위해 프로그램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일차 체험은 신화테마파크, 수목원테마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에 빠지기도 하고 얼음썰매를 타며 겨울을 미리 체험해 보기도 했다. 저녁식사로는 제주의 바다를 담은 해물탕과 옥돔구이가 나와 아이들은 연신 인증샷을 찍기 바빴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이 사진은 남겨야 해요. 선생님~”을 외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일차에 방문한 카트 체험장에서 스릴을 만끽하고 미래의 카레이서를 꿈꿔보기도 했다. 또래 아이들이 선보이는 각종 서커스 공연을 보며 마음을 졸이기도 하고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노형 수퍼마켙에서는 연신 감탄을 자아내는 빛 잔치에 빠져들었다.
3일차에는 평화의 섬 제주에서 2일차에 방문한 국제평화센터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4·3평화 공원을 방문했다. 미리 제주의 역사를 공부하고 온 아이들은 제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당시 사람들을 위로하려는 마음을 안타까움으로 전했다.
승마체험을 마지막으로 제주도를 떠나는 아이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아쉬움을 토로했다. “선생님, 우리 하루만 더 있다 갈까요? 너무 아쉬운데...”, “가족들은 보고 싶은데 제주도에는 더 있고 싶어요.”, “선생님, 3박 4일이 좋을 것 같습니다.” 등 아쉬움에 제주도를 부르짖었다. 더불어 제주도가 관광지만 있는 줄 알고 신나기만 했었는데 아픔을 간직한 섬 제주도에 대해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15명의 학생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며 제주도 수학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2박 3일 일정을 함께한 황영숙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의 신난 모습에서 100주년의 특별함을 선물한 것이 너무 잘한 것 같다. 우리 15명의 친구들이 제주의 특별한 여행을 오래 간직하고 행복함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수학여행은 100회 졸업생들이 특별함을 찾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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