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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창원창덕중, 학교 갤러리에서 찻사발 작품 감상해요!

  • 기관명(부서) 창덕중
  • 등록일시 2022-09-29
창덕중 라움갤러리 전시장 찻사발 초대전시장 조선시대 사발 자료전 전시 작품 관람 사진

- 잃어버린 조선의 사발展, 조선사발의 맥을 잇는 임만재 초대전과 함께 교내 라움갤러리에 전시 -

창덕중(교장 최정자)은 9월 26일(월)부터 10월 28일(금)까지 교내 라움갤러리에서 ‘역사를 알면 현재와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잃어버린 조선의 사발展’과 함께‘도예가 임만재 찻사발 초대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임진왜란(1592~98) 당시 일본이 훔쳐 갔던 조선시대 사발의 사진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인쇄본 전시와 조선시대 찻사발(다완)의 맥을 잇고자 40여 년간, 끊임없이 연구해 온 전통 도예가 임만재의 찻사발 13점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조선시대 찻사발(이도다완)이 보기에는 다소 투박하고 미처 마무리를 짓지 못한 것 같이 보이지만 굽의 당당함과 따뜻한 비파색의 색감이 주는 아름다움은 그 어떤 사발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당시 최고의 찻사발로 찬사를 받았다. 그 중에서 ‘기자에몬’ 이도다완은 현재 일본 국보 제2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가장 큰 목적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임진왜란과 같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약탈당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도공들이 붙잡혀가는 수난의 역사는 두 번 다시 없었으면 하는 교육적인 의미와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정확히 알고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함이다. 우리의 전통 찻사발을 올바르게 이해하고자 조선시대 찻사발 재현 연구에 전념해 온 임만재 도예가를 전시기간 중에 초청하여 특강(조선시대 사발의 올바른 이해)도 열 계획이다.
조선시대 사발 자료들과 찻사발(이도다완)을 재현한 작품들을 함께 전시한 이번 특별기획전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시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학교를 방문하여 감상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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