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중학교 산청중, 우리 곁에 마을사람책 -천왕봉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운영-
- 기관명(부서) 산청중
- 등록일시 2022-09-21
우리 곁에 마을사람책
-천왕봉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운영-
산청중학교(교장 노명옥)는 9월 20일(화)부터 9월 22일(목)까지 <우리 곁에 마을사람책>이라는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마을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며 경제활동을 하는 마을 어른 세 분을 교실로 모셔 학생들과 면담 활동을 하였다.
9월 21일(수) 1교시 1학년 3반 교실에서는 차황면에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하고 있는 박덕선 대표님이 학생들이 마련한 질문을 받고 있었다. "도시에서 십 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다가 고향인 차황으로 돌아오셨는데, 차황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잘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주세요" 등등, 교실은 묻고 답하는 소리로 진지한 활기가 넘쳤다. 이런 물음들은 2교시에는 1학년 1반 교실에서, 3교시에는 1학년 2반 교실에서 이어졌다.
산청중학교에서 이와 같은 수업이 가능한 것은 천왕봉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받았기 때문이다. 하루 앞인 20일(화)에는 신등면에서 딸기 농사를 지으며 지역에서 여러 활동들을 하는 이종혁님이, 삼 일 일정의 마지막 22일(목)에는 간디유정란 생산자이자, 지리산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최세현님이 학생들이 배우는 교실로 오시게 된다.
면담 활동을 마치고 나온 이종혁님은 “산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제 학창 시절에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제 미래에 대해 좀 더 일찍 고민을 시작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소감을 말씀해 주셨고, 박덕선님을 면담한 1학년 이윤서 학생은 “말씀 중에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자란 풀꽃이 약초가 되는 산청은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이런 가능성의 땅에서 크고 있는 여러분은 행운아이다’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산청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느낌을 전했다.
작은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미래를 꿈꾸게 되면 으레 도시로 나가야 된다는 편견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하찮게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마을 어른을 면담하면서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산청중학교는 천왕봉행복교육지구 운영비를 지원받아 1,3학년에서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천왕봉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운영-
산청중학교(교장 노명옥)는 9월 20일(화)부터 9월 22일(목)까지 <우리 곁에 마을사람책>이라는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마을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며 경제활동을 하는 마을 어른 세 분을 교실로 모셔 학생들과 면담 활동을 하였다.
9월 21일(수) 1교시 1학년 3반 교실에서는 차황면에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하고 있는 박덕선 대표님이 학생들이 마련한 질문을 받고 있었다. "도시에서 십 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다가 고향인 차황으로 돌아오셨는데, 차황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잘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주세요" 등등, 교실은 묻고 답하는 소리로 진지한 활기가 넘쳤다. 이런 물음들은 2교시에는 1학년 1반 교실에서, 3교시에는 1학년 2반 교실에서 이어졌다.
산청중학교에서 이와 같은 수업이 가능한 것은 천왕봉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받았기 때문이다. 하루 앞인 20일(화)에는 신등면에서 딸기 농사를 지으며 지역에서 여러 활동들을 하는 이종혁님이, 삼 일 일정의 마지막 22일(목)에는 간디유정란 생산자이자, 지리산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최세현님이 학생들이 배우는 교실로 오시게 된다.
면담 활동을 마치고 나온 이종혁님은 “산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제 학창 시절에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제 미래에 대해 좀 더 일찍 고민을 시작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소감을 말씀해 주셨고, 박덕선님을 면담한 1학년 이윤서 학생은 “말씀 중에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자란 풀꽃이 약초가 되는 산청은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이런 가능성의 땅에서 크고 있는 여러분은 행운아이다’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산청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느낌을 전했다.
작은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미래를 꿈꾸게 되면 으레 도시로 나가야 된다는 편견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하찮게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마을 어른을 면담하면서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강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산청중학교는 천왕봉행복교육지구 운영비를 지원받아 1,3학년에서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사람책1.jpg
보도자료-마을교육과정(마을사람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