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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마산무학여중, 학생중심 체육대회 system을 완성하다.
- 기관명(부서) 마산무학여자중
- 등록일시 2022-09-20
마산무학여중은 2022.09.16. 대강당에서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전교생 체육대회를 다시 열었다. 학교 체육대회는 흔히 신체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고 바람직한 민주시민 양성에 이바지 한다는 목적에 더하여 협동심을 기르고 경기 규칙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마산무학여중이 목표 달성을 위해 교사가 기획하고 학생들이 정해진 규칙을 따르며 경쟁하는 대회 형식을 취해왔던 습관을 과감히 버린 것은 2017학년도부터다.
사제간 토론을 거쳐 권한을 학생회에 위임하였다. 학생회가 선발하여 조직한 대회 운영위원 20명이 대회 종목 선정과 추첨, 운영 방식에 관한 모든 내용을 결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2019.04.12. 열린 체육대회부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2019. 마산무학여자중학교 어울림 체육대회’로 명명하고 각 게임마다 종목별 심판위원장이 선수 인원 점검, 시작 전 상호 인사와 포옹 후 게임을 진행하고, 마친 후에도 인사와 포옹으로 마무리한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승리한 팀 응원단은 함께 환호하고 패배한 팀 응원단은 ‘괜찮아’ ‘괜찮아’를 외친다. 과거에 어눌한 심판 활동으로 곤경에 처한 선생님들의 묘한 표정은 어디에도 없다. 선생님들은 응원단의 일원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거나 사제동행으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경기를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의 모습들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학생중심의 축제와 같은 체육대회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한계 상황에서 ‘2021. 온라인 체육대회’로 기초를 다진 운영위원들은 2022.09.16. 드디어 2019학년도의 모습을 다시 만들어냈다. 코로나로 움추렸던 어깨를 펴고 어울림으로 인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체육대회의 시작은 '깃발 올림픽'을 통해 자체 제작한 깃발과 응원도구를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팀별 선수입장으로 흥을 돋우고, 게임 시작 전 전교생이 플래시 몹을 연출하는 감동적인 장면은 이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의 플래시 몹은 소녀시대의 ‘힘내!(way to go)’였다. 팬데믹에 지친 친구와 세상 사람들을 위로하며, ‘하지만 힘을 내 이만큼 왔잖아. 이것쯤은 정말 별거 아냐 세상을 뒤집자. ha! 도무지 알 수 없는 것뿐인 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 yes it's you.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그 눈을 반짝여 날 일으켜 줄래.’를 합창하며 행복한 표정을 되찾았다.
플래시 몹을 지도한 스포츠클럽 강사(강사 진정)는 학생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따라주고 전교생이 하나 되는 웅장한 풍경을 만들어준 것에 감동과 감사를 전했다. 위와 같은 열정 넘치는 학생중심 자율학교의 위상은 다음과 같은 업적에서 드러난다. 마산무학여중의 피구부는 2018. 교육부 주최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와 2019. 대회까지 전국 2연패의 위업을 달성(지도교사 정현수)했고, 2022. 교육감배에서 경남 대표로 확정되어 전국 1위의 위업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학생중심 자율학교의 체계화 된 풍경이다.
사제간 토론을 거쳐 권한을 학생회에 위임하였다. 학생회가 선발하여 조직한 대회 운영위원 20명이 대회 종목 선정과 추첨, 운영 방식에 관한 모든 내용을 결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2019.04.12. 열린 체육대회부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2019. 마산무학여자중학교 어울림 체육대회’로 명명하고 각 게임마다 종목별 심판위원장이 선수 인원 점검, 시작 전 상호 인사와 포옹 후 게임을 진행하고, 마친 후에도 인사와 포옹으로 마무리한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승리한 팀 응원단은 함께 환호하고 패배한 팀 응원단은 ‘괜찮아’ ‘괜찮아’를 외친다. 과거에 어눌한 심판 활동으로 곤경에 처한 선생님들의 묘한 표정은 어디에도 없다. 선생님들은 응원단의 일원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거나 사제동행으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경기를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의 모습들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학생중심의 축제와 같은 체육대회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한계 상황에서 ‘2021. 온라인 체육대회’로 기초를 다진 운영위원들은 2022.09.16. 드디어 2019학년도의 모습을 다시 만들어냈다. 코로나로 움추렸던 어깨를 펴고 어울림으로 인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체육대회의 시작은 '깃발 올림픽'을 통해 자체 제작한 깃발과 응원도구를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팀별 선수입장으로 흥을 돋우고, 게임 시작 전 전교생이 플래시 몹을 연출하는 감동적인 장면은 이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의 플래시 몹은 소녀시대의 ‘힘내!(way to go)’였다. 팬데믹에 지친 친구와 세상 사람들을 위로하며, ‘하지만 힘을 내 이만큼 왔잖아. 이것쯤은 정말 별거 아냐 세상을 뒤집자. ha! 도무지 알 수 없는 것뿐인 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 yes it's you.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 그 눈을 반짝여 날 일으켜 줄래.’를 합창하며 행복한 표정을 되찾았다.
플래시 몹을 지도한 스포츠클럽 강사(강사 진정)는 학생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따라주고 전교생이 하나 되는 웅장한 풍경을 만들어준 것에 감동과 감사를 전했다. 위와 같은 열정 넘치는 학생중심 자율학교의 위상은 다음과 같은 업적에서 드러난다. 마산무학여중의 피구부는 2018. 교육부 주최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와 2019. 대회까지 전국 2연패의 위업을 달성(지도교사 정현수)했고, 2022. 교육감배에서 경남 대표로 확정되어 전국 1위의 위업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학생중심 자율학교의 체계화 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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