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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금서초에 명소가 생겼어요!

  • 기관명(부서) 금서초
  • 등록일시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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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초에 명소가 생겼어요!
아이들을 위한 공간 혁신 ? 방치된 대나무밭이 생태교육장으로 바뀌다.

금서초등학교(학교장 장회경)는 추석에 즈음하여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염원하는 ‘100년 대나무 숲’ 조성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금서초등학교 대나무숲은 오랜 세월 방풍림이자 동문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라 하여 보존해오고 있었으나 해충이 많고 관리가 어려워 사실상 방치된 공간이었다. 이에 학교는 올 해 초부터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 5월에 휴식과 교육을 겸하는 생태숲 조성을 결정하였고, 주무관들을 중심으로 시나브로 자체적 환경개선에 땀흘려 왔다.
그 결과 밀집한 대나무와 잡초가 무성하던 곳에는 산책이 가능한 흙길이 생겼고, 활용도가 거의 없던 데크와 정자로 연결되며 작은 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한편 숲길 주변으로는 표고버섯, 분재,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텃밭도 가까이 두어 교육적 기능을 염두에 두었다. 대나무숲 경계를 통해 학교 밖을 벗어나면 바로 논에서 자라는 벼와 딸기 하우스를 만날 수 있으며, 엄천강에 대한 접근성도 개선되어 학생들이 생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다 가까이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특징이다.

장회경 교장은 “교원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고민, 주무관들의 솔선수범하는 노력, 교육지원청의 인력 및 장비 지원이 합쳐져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졌다. ‘100년 대나무 숲’ 공간 혁신을 통해 교육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여러 사람의 고민과 노력이 깃든 숲에서 아이들이 한층 더 자연과 가까워지고 숲처럼 마음 넓은 사람으로 자라나길 희망한다.”며 생태숲 활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설명] 금서초 대숲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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