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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마산무학여중, 가야문화유산을 탐하여 합천과 고령을 답사하다.
- 기관명(부서) 마산무학여자중
- 등록일시 2022-09-04
문화중심학교 마산무학여중의 문화매니아 40명은 2022. 09. 03.(토) 학교특색사업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제61차 답사지로 합천의 다라가야 유적지와 고령의 대가야 유적지를 다녀왔다. 경상남도와 경남도민일보가 추진하는 가야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에 발걸음을 더하기 위해 실시한 답사였다.
인문사회학 동아리 가온누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삼국유사와 삼국지 위지 동이전,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가야국들을 정리하여 답사자료집에 담고, 가야국들의 흥망성쇠와 그들이 남긴 고분군들을 찾아가는 발걸음의 순서를 정하였다.
차지민 학생은 다라가야사와 옥전고분군을, 한효송 학생은 대가야의 역사와 지산동 고분군을, 이주미 학생은 월광사지에서 월광태자의 기구한 삶을, 김현경 학생은 가야 멸망 이후 신라와 백제의 경쟁과 대야성 전투 등을 연구하여 발표했다. 함께한 학생들은 월광태자를 두고 단양적성비와 진흥왕 척경비에 등장하는 도설지왕에 대한 해석은 물론 그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입장들을 토론했다.
가파른 지산동 고분군의 44호분 앞에 서서 그 시대의 내세사상과 권력자들의 욕구가 빚은 37인의 순장자들을 위로하는 의식을 행한 후, 2019년 이곳에서 발굴한 토제 방울에 그려진 6가지 그림 형상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 5세 어린이의 무덤에서 발견된 흙으로 만든 노리개가 구지봉 금관가야 시조가 탄생한 건국설화를 형성화 한 것과 왜 대가야 무덤에서 나왔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제각각의 느낌으로 그림을 해석했다. 이 방울을 두고 훗날 등장한 정견모주의 형제설화와 기존의 수로 탄강설화의 충돌을 두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신화와 설화에 대하여는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않기로 하고 깔깔대며 구지가를 부르는 등 가파른 고분군을 수다로 덮었다.
이어 답사단은 가까운 해인사 장경판전에 올라 조아빈 학생의 발표를 듣고, 호국 불교와 전란 중에도 장경 각판을 도운 수 많은 민중들의 마음을 읽고 국가의 안녕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갖는지 이해하며 답사를 마무리했다.
마산무학여중은 9월과 10월에 걸쳐 경상남도의 후원으로 경남도민일보 김훤주 기자, LG 헬로TV의 최수현 리포트와 함께 3년 김현경, 1년 양보연, 한혜지 학생이 가야문화지역 전역을 돌면서 영상물 제작과 방영을 통해 행하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력에 힘을 보탠다.
더하여, 오는 10월 6일에는 금관가야문화 탐방단 30명을 구성하여 김훤주 기자와 함께하는 제16차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문사회학 동아리 가온누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삼국유사와 삼국지 위지 동이전,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가야국들을 정리하여 답사자료집에 담고, 가야국들의 흥망성쇠와 그들이 남긴 고분군들을 찾아가는 발걸음의 순서를 정하였다.
차지민 학생은 다라가야사와 옥전고분군을, 한효송 학생은 대가야의 역사와 지산동 고분군을, 이주미 학생은 월광사지에서 월광태자의 기구한 삶을, 김현경 학생은 가야 멸망 이후 신라와 백제의 경쟁과 대야성 전투 등을 연구하여 발표했다. 함께한 학생들은 월광태자를 두고 단양적성비와 진흥왕 척경비에 등장하는 도설지왕에 대한 해석은 물론 그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입장들을 토론했다.
가파른 지산동 고분군의 44호분 앞에 서서 그 시대의 내세사상과 권력자들의 욕구가 빚은 37인의 순장자들을 위로하는 의식을 행한 후, 2019년 이곳에서 발굴한 토제 방울에 그려진 6가지 그림 형상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 5세 어린이의 무덤에서 발견된 흙으로 만든 노리개가 구지봉 금관가야 시조가 탄생한 건국설화를 형성화 한 것과 왜 대가야 무덤에서 나왔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제각각의 느낌으로 그림을 해석했다. 이 방울을 두고 훗날 등장한 정견모주의 형제설화와 기존의 수로 탄강설화의 충돌을 두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신화와 설화에 대하여는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않기로 하고 깔깔대며 구지가를 부르는 등 가파른 고분군을 수다로 덮었다.
이어 답사단은 가까운 해인사 장경판전에 올라 조아빈 학생의 발표를 듣고, 호국 불교와 전란 중에도 장경 각판을 도운 수 많은 민중들의 마음을 읽고 국가의 안녕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갖는지 이해하며 답사를 마무리했다.
마산무학여중은 9월과 10월에 걸쳐 경상남도의 후원으로 경남도민일보 김훤주 기자, LG 헬로TV의 최수현 리포트와 함께 3년 김현경, 1년 양보연, 한혜지 학생이 가야문화지역 전역을 돌면서 영상물 제작과 방영을 통해 행하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력에 힘을 보탠다.
더하여, 오는 10월 6일에는 금관가야문화 탐방단 30명을 구성하여 김훤주 기자와 함께하는 제16차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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