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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진주남중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용사급 “금메달” 역사급 “은메달” 획득

  • 등록일시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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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용사급 “금메달” 역사급 “은메달” 획득
진주남중학교 씨름 명문으로 우뚝 서다!

진주남중학교 씨름부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용사급 이수현(3년) 금메달, 역사급 이상돈(3년)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어 모든 체육인의 관심과 기대가 큰 대회였다.

진주남중학교 이수현(용사급) 선수는 4강전에서 서울 배서준을 2대 1로 이겼고 결승전에서 경북 안윤찬을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2대 1로 이기면서 대망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이상돈(역사급) 선수는 4강전에서 대구 박보성을 2대 0으로 이겼고, 결승전에서 부산 김휘성과 붙어서 첫판을 밀어치기로 이긴 후 두 번째 세 번째 판을 아쉽게 내주며 은메달에 그쳤다.

정영배 감독은 “3년만에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라서 선수들이 긴장을 많이 했지만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 주어서 고맙고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자”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화용득 교장은 “씨름 명문 학교으로써의 전통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진주남중 씨름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하루 빨리 씨름장 현대화 사업이 추진되어 선수들이 편안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두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이 기쁨을 학생들은 물론이고 교육공동체 모두와 함께 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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